2018.11.08 (목)

식품

하림, 농가와 상생 한마당 잔치...농가 평균 조수익 2억원 목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 박길연)이 사육농가와의 상생 및 화합을 위한 한마당 잔치를 마련했다.


12일 익산시 1공단 한국썸벧 운동장에서 하림 박길연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농가협의회 김상근 회장, 하림농가협의회 이광택 회장, 사육농가 가족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하림농가 한마음 상생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사상 최악의 폭염을 슬기롭게 극복한 사육농가 대표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 사육농가들과 화합과 우정을 도모해 상생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특히 하림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가소득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해 한 단계 도약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소중한 기간도 가졌다. 

실제로 하림은 지난 2005년 농가 평균 조수익 7400만원에서 사육농가협의회와 상생협약을 통해 2010년 농가당 평균 조수익 1억원을 달성했다. 이후 2013년 1억5000만원 새로운 목표를 불과 2년만인 2011년에 조기 달성하는 놀라운 기록을 보였다.

지난 2014년부터는 ‘1000의 법칙’을 통해 매년 농가 평균 조수익 1000만원을 높여 지난해 1억9100만윈의 평균 조수익을 보였다. 이어 하림은 사육농가들과 상생협력을 통해 올해 평균 조수익 2억원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또한 하림은 이날 25년 이상 장기계약을 통해 함께 해온 농장 대표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고리걸기, 줄다리기, 쌍쌍릴레이, 장기자랑,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하림 박길연 대표이사는 “우리 농축산업이 미래의 유망산업임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해외 농업선진국처럼 육계 강국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며 “특히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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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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