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강원도

'함양 지리산 마천골 흑돼지축제' 체험·공연 등 가을 추억 여행 선물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깊어가는 가을, 지리산 함양 마천골에서 전통과 문화, 체험, 그리고 자연이 가득담긴 흑돼지 축제가 열린다. 


11일 함양군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 지리산둘레길 함양안내센터에서 ‘2018 지리산 마천골 흑돼지축제’가 개최된다. 

금계마을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 등이 마련돼 지리산 함양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깊어가는 가을 속 추억을 선물하게 된다. 

축제 첫날인 20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리산 마천의 상징 흑돼지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비롯해 인형만들기, 추억의 달고나, 분갈이 체험, 머그컵만들기, 한지공예 등 가족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은 물론 청정 지리산 마천골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특산물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새소폰 동아리 ‘청춘’의 연주와 함양문화원에서 마련한 가야금 병창과 한국무용, 우리동네 노래자랑, 마을 어르신 전래소리 한마당 등 지리산을 배경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문화행사로도 마련됐다.

축제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먹거리로는 청정 지리산 마천의 상징인 흑돼지 숫불구이와 돼지국밥, 부침게와 오뎅, 도토리묵 등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들이 가득하다. 

아울러 지리산 능선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는 색색의 단풍과 함께 지리산 둘레길에서 힐링 경험과 함께, 인근 유명 관광지인 서암정사와 벽송사, 백무동계곡, 칠선계곡 등을 둘러보는 가을의 낭만 여행도 가능하다. 

축제 관계자는“지리산골 함양 마천에서 펼쳐지는 작지만 알찬 축제 지리산 마천골 흑돼지 축제에 오셔서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즐기며 아름다운 가을의 추억을 쌓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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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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