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외식.프랜차이즈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빕 구르망 레스토랑은 어디?

탄탄면, 라멘 등 보다 다양한 별미 11개 레스토랑 추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오는 18일 발간 일주일을 앞두고 새롭게 업데이트 된 2019년도 새로운 빕 구르망 (Bib Gourmand) 레스토랑 명단을 공개했다.


2019년도 빕 구르망 선정 레스토랑은 2018 에디션에 소개됐던 48 곳 중 2곳을 제외한 나머지 레스토랑이 그대로 유지됐으며 여기에 4곳의 ‘더 플레이트’ 셀렉션이 포함, 11곳의 새로운 레스토랑이 추가돼 총 61개의 레스토랑이 2019 새로운 빕 구르망에 선정됐다.

광화문 국밥, 교양식사, 금돼지 식당, 금산제면소, 봉산옥, 산동교자관, 세미계, 오레노 라멘, 유림면, 팩피, 합정옥 등 곰탕, 돼지국밥, 냉면, 칼국수부터 이탤리언 컨템퍼러리, 타이, 타이완 음식에 이어 탄탄면, 라멘까지 보다 다채로워진 61개의 2019 빕 구르망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웹사이트을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되는 빕 구르망(Bib Gourmand)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의미하는 것으로 미쉐린 마스코트 비벤덤이 입맛을 다시는 픽토그램으로 표시되며 1957년 처음 도입돼 독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아왔다.

각 도시별로 구체적인 가격대(유럽지역 35유로, 일본 5천엔, 미국 40달러)를 기준으로 부여되며 서울 편에서는 평균 3만 5000원 이하의 가격에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에 한해 빕 구르망 선정 작업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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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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