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외식.프랜차이즈

'대구 명물빵’ 대구근대골목단팥빵, 인천공항2호점 오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구 명물빵’ 대구근대골목단팥빵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투어푸드(tour food)가 집결하는 인천공항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투어푸드 전문기업 홍두당(대표 정성휘)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지하 1층 식당가에 대구근대골목단팥빵 인천공항2호점을 개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홍두당은 인천공항1호점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지하 1층 교통센터로 확장 이전했다.

대구근대골목단팥빵의 전국 17호점인 인천공항2호점은 맛과 전통을 자랑하는 한식 맛집들이 대거 모인 푸드코트 ‘가업식당’에 위치해 있다. 10㎡ 규모의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으로, 인천공항1호점과 마찬가지로 외국인 고객이 많은 인천공항의 특성을 반영해 ‘단팥빵&커피’라는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를 내세운 것이 특징. 대표 메뉴는 우리 전통의 단팥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단 단팥빵, 생크림 단팥빵, 녹차 생크림 단팥빵, 딸기 생크림 단팥빵, 소보루 단팥빵 등의 다양한 베이커리류와 ‘세계 3대 커피’ 중 하나인 하와이안 코나 원두를 사용한 커피류 등이다.

홍두당은 인천공항1호점의 호실적을 눈여겨본 인천공항 측의 러브콜을 받아 인천공항2호점을 오픈했다. 이번에 제1여객터미널 지하 1층 교통센터로 자리를 옮긴 인천공항1호점은 지난 2월 개점 직후부터 인천공항 이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현재 하루 평균 500만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고객 3명 가운데 1명이 외국인일 정도로 내외국인 모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 단맛이 강하지 않고 팥알갱이의 식감이 뛰어난 것은 물론, 매일 직접 만들어 신선함까지 살아있는 단팥빵과 부드러우면서도 산미와 향기가 일품인 하와이 코나 커피의 조화가 ‘글로벌 입맛’을 사로 잡은 비결이다.

홍두당 정성휘 대표는 “내로라하는 먹거리 관광상품이 모두 모이는 인천공항에 대구근대골목단팥빵이 단일브래드로서 두 개 매장을 오픈했다는 것은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한 우리네 전통 먹거리가 외국인들의 낯선 미각에도 통한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앞으로도 홍두당은 글로벌 입맛까지 공략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투어푸드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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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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