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종합

한우자조금, 홍콩서 대규모 ‘한우 페스티벌 위크’ 개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10월 홍콩 ‘한국문화의 달’을 맞아 12일부터 21일까지 ‘한우 페스티벌 위크’를 열고 대대적인 한우 알리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한우를 홍콩에 수출하기 시작한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한우 이벤트로, 홍콩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한우를 만나고 직접 맛보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우선 12일부터 14일까지는 홍콩 주요 지역에서 한우 모바일 팝업 스토어(트럭)를 운영한다. 침사추이, 코즈웨이베이, 몽콕 등 20~30대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번화가를 돌며 한우 메뉴 시식, 한우 퀴즈 이벤트를 비롯해 한우 홍보영상 상영, 리플렛 배포 등을 진행해 젊은 층에게 한우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17일부터 19일까지는 ‘2018 홍콩 K푸드페어’에서 한우 부스를 연다.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HK Culture Centre, Piazza 광장)에서 열리는 K푸드페어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하는 한국 농수축산식품 수출 지원 전시회로, 한국 농식품 홍보부스 15개가 설치된다.


이 가운데 대표 격인 ‘한우 부스’는 한우요리 전문가의 한우 요리 시연, 한우 시식회, 한우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시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한류스타 ‘마마무’가 초청 공연을 진행하는 K푸드페어에는 많은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우 페스티벌 위크’ 전체 기간 동안 홍콩 내 한우 판매 레스토랑에서는 한우 메뉴를 먹거나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Marbling, Myung Ga, MeokBang Korean BBQ & Bar, Kim’s Spoon 등 레스토랑을 방문하면 특별 메뉴 주문,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우자조금은 12일 밤 주홍콩 한국총영사관 주최로 열리는 ‘국경의 밤’ 행사에서도 한우고기를 지원해 홍콩에 한우의 뛰어난 맛을 알린다.


한우 페스티벌 위크 기간에는 다양한 경품도 준비돼있다.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해 한우 캐릭터 저금통, 한우 육포 등을 증정한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한국 문화의 달을 맞아 홍콩 시민들이 한국의 대표 프리미엄 음식인 한우를 가까이서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규모의 한우 페스티벌 위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우 인지도 제고와 소비 확대가 일어나고 이를 계기로 한우 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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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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