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8 (월)

종합

한우자조금, 홍콩서 대규모 ‘한우 페스티벌 위크’ 개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10월 홍콩 ‘한국문화의 달’을 맞아 12일부터 21일까지 ‘한우 페스티벌 위크’를 열고 대대적인 한우 알리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한우를 홍콩에 수출하기 시작한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한우 이벤트로, 홍콩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한우를 만나고 직접 맛보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우선 12일부터 14일까지는 홍콩 주요 지역에서 한우 모바일 팝업 스토어(트럭)를 운영한다. 침사추이, 코즈웨이베이, 몽콕 등 20~30대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번화가를 돌며 한우 메뉴 시식, 한우 퀴즈 이벤트를 비롯해 한우 홍보영상 상영, 리플렛 배포 등을 진행해 젊은 층에게 한우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17일부터 19일까지는 ‘2018 홍콩 K푸드페어’에서 한우 부스를 연다.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HK Culture Centre, Piazza 광장)에서 열리는 K푸드페어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하는 한국 농수축산식품 수출 지원 전시회로, 한국 농식품 홍보부스 15개가 설치된다.


이 가운데 대표 격인 ‘한우 부스’는 한우요리 전문가의 한우 요리 시연, 한우 시식회, 한우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시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한류스타 ‘마마무’가 초청 공연을 진행하는 K푸드페어에는 많은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우 페스티벌 위크’ 전체 기간 동안 홍콩 내 한우 판매 레스토랑에서는 한우 메뉴를 먹거나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Marbling, Myung Ga, MeokBang Korean BBQ & Bar, Kim’s Spoon 등 레스토랑을 방문하면 특별 메뉴 주문,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우자조금은 12일 밤 주홍콩 한국총영사관 주최로 열리는 ‘국경의 밤’ 행사에서도 한우고기를 지원해 홍콩에 한우의 뛰어난 맛을 알린다.


한우 페스티벌 위크 기간에는 다양한 경품도 준비돼있다.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해 한우 캐릭터 저금통, 한우 육포 등을 증정한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한국 문화의 달을 맞아 홍콩 시민들이 한국의 대표 프리미엄 음식인 한우를 가까이서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규모의 한우 페스티벌 위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우 인지도 제고와 소비 확대가 일어나고 이를 계기로 한우 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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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 건강칼럼> 스트레스성, 신경성 마른기침...사상체질별 맞춤처방
병원에 가면 하는 흔한 말 중의 하나가 있다. 바로 스트레스성 질병, 신경성 질병이다. 무엇인가 원인이 안 나오는데 아픈 경우에 붙이는 흔하면서 포괄적인 원인이다. 여러 가지 검사를 하여 보았는데 정상으로 나오면서 증세는 없어지지 않고 계속되는 것이다. 신경을 많이 쓰거나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러니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한다. 그러면 반문할 것이다.현대인들로서 스트레스 없이 어떻게 살아가느냐고.. 모두 맞는 말이다. 스트레스, 긴장, 신경성이 병의 원인이 되며, 또한 스트레스가 없는 사람도 없다. 문제는 스트레스의 원인과 해결방법이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무엇인가? 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고 어떤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즉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한다. 만족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된다. 너무 욕심을 많이 내어도 스트레스가 된다. 또 풀지 못해도 스트레스가 된다. 가끔은 그냥 참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없는 줄로 안다. 참을 인(忍)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 다는 말과 같이... 사회생활을 하는데는 필수적일 수 있다. 상대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서는 그렇다. 그렇지만 무작정 참고 억누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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