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유통

농협하나로마트, 한의사 건강상담 서비스 큰 호응 얻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김병원) 하나로유통은 8일 하나로마트 성남점(경기도 성남)에서 프로그램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의사의 체질별 1:1 한방 건강상담과 전문 영양사의 식습관 개선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인 체질별 식습관 및 건강상태에 맞는 식재료 선택방법을 안내하고, 성인 4대 질환의 개선에 도움이 되는 농산물 특별 Zone을 구성하여 고객의 쇼핑 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이날 매장을 찾은 고객들은 한방차 무료 시음회, 푸드 큐레이션 서비스와 연계한 이벤트에 참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농협하나로유통은 하나로마트 성남점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수도권 하나로마트로 이번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기존 푸드 큐레이션 서비스와 연계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농협하나로유통 김성광 대표이사는 “시니어 고객의 주요 고민거리를 함께 해결하고 고객과 직접 소통하여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고객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농협하나로마트가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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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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