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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원스인어문 ‘마인드 퍼퓨머’로 그 날도 향긋하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인삼공사의 20대 여성 케어 전문 브랜드 ‘원스인어문(Once in a moon)’에서 ‘마인드 퍼퓨머’ 4종(릴렉싱·리프레쉬·에너자이징·밸런싱)을 출시했다.


‘마인드 퍼퓨머’는 그 날의 향에 민감한 여성의 불편사항에 초점을 맞춘 세련되고 풍부한 향을 지닌 미스트 타입 향수로, 피부와 속옷 등에도 직접 사용이 가능하다.

‘릴렉싱’은 천연 허브 성분이 담겨있어 스트레스와 불면증 등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해주며, ‘리프레쉬’는 섬세한 플로럴 계열의 향이 무기력해지고 저하된 기분에 생기를 북돋아준다. ‘에너자이징’은 활기찬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 우울한 기분에 에너지와 상쾌함을 더해주며, ‘밸런싱’은 그린티 추출물이 변화되는 감정기복을 편안하게 완화시켜준다.

한편, ‘원스인어문’은 최근 한 달 매출이 출시 초기 한 달 대비 1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랄라블라’의 효자상품으로 등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