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경기.인천

올 가을 가평에서 만나는 막걸리들의 향연

제 4회 '가평 전국 막걸리 페스티벌'...10월 5일부터 7일까지 자라섬에서 열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전국 막걸리 페스티벌'이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가평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막걸리협회가 주관한다.


경기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및 나미나라공화국 등이 후원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전국 막걸리페스티벌은 전통주축제로는 가장 큰 행사다. 서울장수, 우리술, 배혜정도, 국순당 등 전국 34개 양조장이 참가해 다양한 막걸리를 시음.판매하고 각종 막걸리 부스도 참여한다.


각종 문화공연과 콘서트가 3일 내내 이어지며 막걸리 빚기 및 막걸리 족욕체험 등 막걸리를 이용한 각종 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가평군은 자라섬 캠핑장과 막걸리페스티벌을 연계해 가족단위로 캠핑과 전통문화를 접목하고 장기적으로는 축제를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는 계획을 갖고있다.


한국막걸리협회 남도희 사무국장은 "전국막걸리페스티벌이 4회째를 맞는만큼 더욱 더 알차고 풍성한 행사가 되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전국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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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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