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9 (토)

경기.인천

올 가을 가평에서 만나는 막걸리들의 향연

제 4회 '가평 전국 막걸리 페스티벌'...10월 5일부터 7일까지 자라섬에서 열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전국 막걸리 페스티벌'이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가평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막걸리협회가 주관한다.


경기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및 나미나라공화국 등이 후원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전국 막걸리페스티벌은 전통주축제로는 가장 큰 행사다. 서울장수, 우리술, 배혜정도, 국순당 등 전국 34개 양조장이 참가해 다양한 막걸리를 시음.판매하고 각종 막걸리 부스도 참여한다.


각종 문화공연과 콘서트가 3일 내내 이어지며 막걸리 빚기 및 막걸리 족욕체험 등 막걸리를 이용한 각종 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가평군은 자라섬 캠핑장과 막걸리페스티벌을 연계해 가족단위로 캠핑과 전통문화를 접목하고 장기적으로는 축제를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는 계획을 갖고있다.


한국막걸리협회 남도희 사무국장은 "전국막걸리페스티벌이 4회째를 맞는만큼 더욱 더 알차고 풍성한 행사가 되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전국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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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 건강칼럼> 갱년기의 한방치료법...사상체질적으로 조절하기
이번 여름은 열대야로 고생을 많이 한 한해였다. 이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날씨가 시원해졌지만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더워하고 있다. 왜 그럴까? 아직도 몸 안에는 열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온 몸이 더위에 열을 받았다가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피부의 온도는 떨어지지만 내부의 열은 아직 없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 더 열 받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 무더운 여름에는 갑자기 열이 오르고 얼굴이 붉어지고 머리 아프고 잠이 안 오고 불안하고 답답해서 안절부절 못하는 중년 여성과 남성들이 많았다. 갱년기 증세 때문이다. 여성들은 40대 후반이 되면서 생리가 없어지면서 정신적 육체적인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 갱년기란 무엇인가? 갱년기는 장년기에서 노년기로 넘어가는 중간과정으로 난소의 기능이 떨어지며 여성호르몬이 적어지고 생리가 멈추는 시기다. 40대 중후반에 주로 많이 생긴다. 한의학에서는 7x2=14세에 신장의 정력이 왕성해져 생리를 시작하고 7x7=49세에 신장이 기능이 약해져 생리가 멈춘다고 했다. 갱년기에는 어떤 증세가 나타날까? 가장 대표적인 증세는 갑자기 화와 열이 오르면서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얼굴과 머리에 땀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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