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8 (금)

지역소식

태백시, 식품첨가물 및 제조가공업소 위생관리등급 평가 실시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강원도 태백시가 내달 11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식품첨가물 제조 업소와 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위생관리 등급 평가 대상은 등급평가 후 2년이 경과한 정기평가 업소 17개소와 재평가 업소 5개소 등 총 22개소이다.

시는 평가반을 구성, 위생관리평가표에 의한 서류 및 현장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점수에 따라 우수(자율관리업체), 적합(일반관리업체), 미흡(중점관리업체) 3단계로 평가등급을 나눌 예정이다.

우수 업소인 자율관리업체에는 출입‧검사 2년간 면제 및 위생관리시설 개선을 위한 융자사업 우선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일반관리업체는 위생관리가 필요한 경우 출입‧검사를 실시하고, 중점 관리업체는 매년 1회 이상 집중 지도‧관리를 실시해 미비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확하고 객관적인 위생관리등급 평가와 관리를 통해 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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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칼럼> 한가위에 남과 북에 평화를!
추석명절을 며칠 앞두고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남과 북의 양 정상이 만나 포옹을 하는가 하면 백두산 천지에 올라가 우리가 한반도의 주인이자 같은 민족임을 만천하에 손을 번쩍 들어 선언하는 일이 벌어졌다. 우리가 어디 상상이나 할 수 있었던 일이었던가? 6.25 동족상잔이 있은 후 남과 북은 늘 전쟁의 공포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동안 불안의 세월을 보내왔는데 이제 전쟁을 종식하는 목소리를 남북당국자 스스로가 천명할 수 있었다니 감격하지 않을 수가 없다. 올 추석에는 이러한 남북의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어 재외동포를 비롯한 남북 8천만 겨레가 추석 차례를 모시는 조상의 위패 앞에서 한반도의 평화가 도래하고 있다는 보고를 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다행스럽고 기쁜 일인지 모른다. 그러나 그동안 남북협상을 통해 평화를 약속했던 북한이 평화를 갈망하는 남녘 동포들의 염원을 송두리째 빼앗은 일들을 수차례 서슴없이 저질러왔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이번에도 또 거짓말이 아닌지 염려가 앞선다. 북한이 명심해야 할 점은 그동안 유엔 등의 국제사회 협약을 무시하고 핵무기를 개발하고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과거의 잘못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제와 비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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