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지역소식

횡성군,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계획서 완료...강원도 내 최고 적법화율 기록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강원도 횡성군은 무허가축사 적법화 대상인 657농가 중 27일까지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75농가를 제외한 나머지 농가가 모두 적법화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체 대상 농가 중 89%에 달하는 582농가가 이미 사용승인 및 건축 인․허가를 받았으며 축사 부지가 국․공유지 또는 사유지를 침범하는 등 적법화에 시일이 걸리는 75농가는 이번 이행계획서 제출로 별도의 이행 기간을 부여받게 된다.

군은 지난 해 4월 일찌감치 전담 T/F팀을 구성해 적법화 상담부터 인허가 완료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민원처리가 가능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지역 측량사 및 건축사협회와 측량․설계비를 30% 감면 하도록 협약을 체결하고 건축 인허가 접수서류를 간소화해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신속하게 진행해 왔다.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축산농가는 이행계획서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부여되는 적법화 이행기간에 위반사항을 해소해 적법화를 완료하게 되며 전담 T/F팀에서는 국․공유지 매입 등의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이번 적법화를 친환경 축산의 초석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방창량 축산지원과장은 “축산농가의 입장에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어려운 시기에 축산농가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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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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