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6 (수)

지역소식

횡성한우 브랜드 강화...품질인증 관리 전담인력 배치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강원도 횡성군은 횡성한우 품질인증 관리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횡성한우의 브랜드 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오는 10월부터 배치되는 전담인력은 ▲ 횡성한우 품질인증 상표 관리 ▲ 축산물 위생 및 이력관리 등 횡성한우의 품질인증을 집중 관리한다.

아울러 추석명절을 맞아 축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품질인증 상표 사용실태, 축산물 위생, 이력관리 등 점검하고 상표 사용방법에 대한 홍보도 실시한다.

방창량 축산지원과장은 “횡성한우 품질인증 집중 관리를 통해 횡성 한우의 가치를 지키고 축산물 판매업소의 인식전환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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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칼럼> 한가위에 남과 북에 평화를!
추석명절을 며칠 앞두고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남과 북의 양 정상이 만나 포옹을 하는가 하면 백두산 천지에 올라가 우리가 한반도의 주인이자 같은 민족임을 만천하에 손을 번쩍 들어 선언하는 일이 벌어졌다. 우리가 어디 상상이나 할 수 있었던 일이었던가? 6.25 동족상잔이 있은 후 남과 북은 늘 전쟁의 공포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동안 불안의 세월을 보내왔는데 이제 전쟁을 종식하는 목소리를 남북당국자 스스로가 천명할 수 있었다니 감격하지 않을 수가 없다. 올 추석에는 이러한 남북의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어 재외동포를 비롯한 남북 8천만 겨레가 추석 차례를 모시는 조상의 위패 앞에서 한반도의 평화가 도래하고 있다는 보고를 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다행스럽고 기쁜 일인지 모른다. 그러나 그동안 남북협상을 통해 평화를 약속했던 북한이 평화를 갈망하는 남녘 동포들의 염원을 송두리째 빼앗은 일들을 수차례 서슴없이 저질러왔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이번에도 또 거짓말이 아닌지 염려가 앞선다. 북한이 명심해야 할 점은 그동안 유엔 등의 국제사회 협약을 무시하고 핵무기를 개발하고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과거의 잘못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제와 비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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