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3 (일)

지역소식

해남군, 추석맞아 귀성객 대상으로 해남쌀 홍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해남군은 추석을 맞아 21일 광주 송정역에서 전남도, 농협 및 민간 RPC와 함께 귀성객을 대상으로 한 해남 쌀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품질 브랜드쌀 인지도 향상과  대도시 고정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동 인구가 많고 홍보 효과가 큰 광주 송정역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을 대상으로 실시해 해남쌀의 우수성을 알렸다.


해남군 대표 브랜드 쌀인 ‘땅끝햇살’을 비롯해 올해 전남10대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옥천농협의‘한눈에 반한 쌀’, 친환경쌀로 대도시 학교급식용으로 공급되며 명성이 높은 인수영농조합법인의 ‘고향참쌀’과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의 ‘땅끝에서 보냅니다’ 등 해남군의 우수 브랜드쌀이 홍시식미로 배포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서울, 부산 등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해남 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여 해남쌀의 판매확대와 이미지 제고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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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칼럼> 한가위에 남과 북에 평화를!
추석명절을 며칠 앞두고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남과 북의 양 정상이 만나 포옹을 하는가 하면 백두산 천지에 올라가 우리가 한반도의 주인이자 같은 민족임을 만천하에 손을 번쩍 들어 선언하는 일이 벌어졌다. 우리가 어디 상상이나 할 수 있었던 일이었던가? 6.25 동족상잔이 있은 후 남과 북은 늘 전쟁의 공포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동안 불안의 세월을 보내왔는데 이제 전쟁을 종식하는 목소리를 남북당국자 스스로가 천명할 수 있었다니 감격하지 않을 수가 없다. 올 추석에는 이러한 남북의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어 재외동포를 비롯한 남북 8천만 겨레가 추석 차례를 모시는 조상의 위패 앞에서 한반도의 평화가 도래하고 있다는 보고를 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다행스럽고 기쁜 일인지 모른다. 그러나 그동안 남북협상을 통해 평화를 약속했던 북한이 평화를 갈망하는 남녘 동포들의 염원을 송두리째 빼앗은 일들을 수차례 서슴없이 저질러왔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이번에도 또 거짓말이 아닌지 염려가 앞선다. 북한이 명심해야 할 점은 그동안 유엔 등의 국제사회 협약을 무시하고 핵무기를 개발하고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과거의 잘못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제와 비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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