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지역소식

진안 '마이담' 배추김치, 전국 김치 품평회 우수상 수상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전북 진안에 소재한 부귀농협 마이산김치(대표 정종옥)의 ‘마이담’ 배추김치가 김치관련 식품명인 등 전문가(10명)와 일반 소비자들(50명)이 참여·평가하는 제7회 전국 김치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해마다 열리는 김치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적 경진대회로 우수 김치 브랜드를 선발·육성하여 경쟁촉진 및 김치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우수상을 수상한 진안 ‘마이담’을 생산하는 부귀농협 마이산김치는 진안고원에서 생산되는 100% 국내산 배추와 고춧가루를 사용하고 HACCP인증을 통한 철저한 위생 및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김치를 제공한다. 

시상식은 다가오는 10월 24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대한민국식품대전과 연계해 개최될 예정이며 진안 ‘마이담’을 비롯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6개 김치업체들은 TV홈쇼핑 입점, 홍보영상 제작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를 지원받게 된다.

조호일 전라북도 농식품산업과장은 “전국 김치품평회와 같은 기회를 통해 도내 우수한 김치업체들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수브랜드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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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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