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제주도

‘세계를 보는 제주, 미래를 여는 감귤’ 제주국제감귤박람회 D-50일

오는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 펼쳐져
세계 15개국∙200여개 업체, 기관·단체 참여 관람객 20만명 목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18년 제주국제감귤박람회가 오는 11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7일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양병식, 고병기)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세계를 보는 제주, 미래를 여는 감귤’을 주제로 세계 15개국∙200여개 업체 및 기관·단체의 참여와 관람객 20만명을 목표로 마련된다. 

여섯 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국제박람회로써 △국내·외 감귤품종 및 가공제품 전시 △국내·외 바이어 초청, 국제감귤컨퍼런스 △스마트전시(감귤의 삶), 제주농업 전시△우수감귤경진대회 및 감귤다과대전 △감귤따기, 감귤연날리기 △농업인의 날, 전국 스타팜대회 등 국제적인 위상에 걸맞는 다양한 전시 및 콘텐츠로 관람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예년보다 일찍 시작한 전시 조기참가 모집의 경우 많은 호응속에 작년대비 50% 증가한 70여개 업체 및 기관·단체가 신청하여, 감귤관련 가공식품 및 향장품 등 감귤 관련 품목 전시와 세계 15개국의 국제전시관 운영으로 다양하고 전문화된 세계산업박람회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 개최 홍보를 위한 다채로운 사전행사도 마련했는데 본행사 분위기 고조를 위한 D-100일 이벤트와 8월에는 풋귤 홍보 행사, 감귤얼음깨기 행사가 많은 도민과 관광객 호응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또한 9월에는 감귤갈옷패션쇼를 통해 박람회를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국제박람회에 걸맞게 50여개의 해외 및 국내 바이어를 초청하여 전국 백화점, 대형유통업체와 판매계약은 물론 해외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정보 공유는 물론 국내외 감귤 시장 개척 및 제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데에도 일조할 계획이다.

또한 10개국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행사에는 감귤산업의 정책 및 국제적인 기술을 전수받고 감귤농가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 및 스마트 농업시대에 맞는 신기술 농법 등을 학계, 전문가, 농업인이 함께 토론하고 논의할 수 있는 국제감귤컨퍼런스가 진행된다.

각종 경연대회, 체험행사와 문화행사도 색다르게 마련된다. 

경연대회는 감귤조형물공모전, 감귤다과대전, 우수감귤경진대회, 감귤가요제 등이 열리며 감귤연날리기, 감귤향초만들기, 감귤공작소, 감귤테라피, 감귤리마인드웨딩, 감귤포토존, 스탬프랠리 등 10여개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운영된다.
  
또한 감귤미니콘서트, 감귤매직쇼, 감귤라디엔티어링, 라디오공개방송, 호오이스토(갈라쇼), 추억의 7080 퍼포먼스, 감귤매직쇼, 감귤인형극, 감귤샌드아트 등 40여개의 크고 작은 공연과 문화행사를 배치해 관람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람회와 연계한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되고 있는데 농업인의 날, 농협조합원 한마당, 전국 스타팜 대회, 4H대상 시상식을 통해 농업관련 단체들의 참여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양병식 조직위원장은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제주국제감귤박람회는 감귤을 주제로 한 대한민국 대표 국제박람회로서 세계적인 권위와 위상에 걸맞게 제주도 관광·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조직위원회를 비롯해 농가와 행정 모두가 힘을 모을 것“이라면서 “제주국제감귤박람회를 통해 감귤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제주감귤이 세계 속에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농업인,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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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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