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7 (월)

제주도

‘세계를 보는 제주, 미래를 여는 감귤’ 제주국제감귤박람회 D-50일

오는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 펼쳐져
세계 15개국∙200여개 업체, 기관·단체 참여 관람객 20만명 목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18년 제주국제감귤박람회가 오는 11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7일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양병식, 고병기)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세계를 보는 제주, 미래를 여는 감귤’을 주제로 세계 15개국∙200여개 업체 및 기관·단체의 참여와 관람객 20만명을 목표로 마련된다. 

여섯 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국제박람회로써 △국내·외 감귤품종 및 가공제품 전시 △국내·외 바이어 초청, 국제감귤컨퍼런스 △스마트전시(감귤의 삶), 제주농업 전시△우수감귤경진대회 및 감귤다과대전 △감귤따기, 감귤연날리기 △농업인의 날, 전국 스타팜대회 등 국제적인 위상에 걸맞는 다양한 전시 및 콘텐츠로 관람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예년보다 일찍 시작한 전시 조기참가 모집의 경우 많은 호응속에 작년대비 50% 증가한 70여개 업체 및 기관·단체가 신청하여, 감귤관련 가공식품 및 향장품 등 감귤 관련 품목 전시와 세계 15개국의 국제전시관 운영으로 다양하고 전문화된 세계산업박람회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 개최 홍보를 위한 다채로운 사전행사도 마련했는데 본행사 분위기 고조를 위한 D-100일 이벤트와 8월에는 풋귤 홍보 행사, 감귤얼음깨기 행사가 많은 도민과 관광객 호응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또한 9월에는 감귤갈옷패션쇼를 통해 박람회를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국제박람회에 걸맞게 50여개의 해외 및 국내 바이어를 초청하여 전국 백화점, 대형유통업체와 판매계약은 물론 해외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정보 공유는 물론 국내외 감귤 시장 개척 및 제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데에도 일조할 계획이다.

또한 10개국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행사에는 감귤산업의 정책 및 국제적인 기술을 전수받고 감귤농가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 및 스마트 농업시대에 맞는 신기술 농법 등을 학계, 전문가, 농업인이 함께 토론하고 논의할 수 있는 국제감귤컨퍼런스가 진행된다.

각종 경연대회, 체험행사와 문화행사도 색다르게 마련된다. 

경연대회는 감귤조형물공모전, 감귤다과대전, 우수감귤경진대회, 감귤가요제 등이 열리며 감귤연날리기, 감귤향초만들기, 감귤공작소, 감귤테라피, 감귤리마인드웨딩, 감귤포토존, 스탬프랠리 등 10여개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운영된다.
  
또한 감귤미니콘서트, 감귤매직쇼, 감귤라디엔티어링, 라디오공개방송, 호오이스토(갈라쇼), 추억의 7080 퍼포먼스, 감귤매직쇼, 감귤인형극, 감귤샌드아트 등 40여개의 크고 작은 공연과 문화행사를 배치해 관람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람회와 연계한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되고 있는데 농업인의 날, 농협조합원 한마당, 전국 스타팜 대회, 4H대상 시상식을 통해 농업관련 단체들의 참여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양병식 조직위원장은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제주국제감귤박람회는 감귤을 주제로 한 대한민국 대표 국제박람회로서 세계적인 권위와 위상에 걸맞게 제주도 관광·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조직위원회를 비롯해 농가와 행정 모두가 힘을 모을 것“이라면서 “제주국제감귤박람회를 통해 감귤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제주감귤이 세계 속에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농업인,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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