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7 (월)

유통

농협, “추석 차례상 준비, 하나로마트에서 한번에 하세요”

23일까지 제수용품 최대 54% 할인, 동태전·산적 등 가정간편식 선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김병원)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오는 23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제수용품 특별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례상 준비를 위한 농축수산물, 식용유, 만두, 화장지 등 120여개 상품을 최대 54% 할인하며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추가 카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농협의 가정간편식 자체브랜드인 오케이쿡(OK!COOK)은 산적, 동태전, 녹두전 등 차례상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쉽고 빠르게 전 만들기'라는 테마로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1000원,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15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산지 직거래를 통한 유통마진 최소화, 카드사와 연계한 할인행사 등으로 추석 제수용품과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추석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농업인이 땀 흘려 생산한 우리 농축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농협하나로유통 김성광 대표이사는“폭염과 태풍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추석 차례상 준비에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농산물을 애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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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추석 대표음식, 송편으로 알아보는 체질
우리나라의 큰 명절중의 하나인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항상 추석이 되면 옛부터 음식이 가장 풍부한 시기이다. 한 해 동안의 햇곡류, 햇과일 등을 수확을 하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음식이 풍부하다 보니 가을이 되면 다른 계절보다 살이 더 찌는 계절이기도 하다. 먹을 것이 풍부하지 않던 시절에는 일년 중에 가장 좋은 계절이었다. 그렇지만 요즘의 성인병, 비만, 당뇨병, 심혈관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은 때에는 오히려 힘든 계절이기도 하다. 그런데 음식을 먹다보면 어떤 음식이 소화도 잘되고 속도 편하고 기운도 나지만 어떤 음식을 먹으면 속도 안 좋고 기운도 빠지고 열이 더 날수도 있다. 음식을 먹을 때 맛있다고 막 먹지 마시고 잘 음미하면서 먹는다면 건강도 지키고 자신의 몸에 맞는 음식도 구별을 할 수 있다. 추석 음식 중에 송편을 이용한 체질을 알아보고자 한다. 송편은 모양은 비슷해도 송편의 재료와 속에 따라서 맛과 성질, 효능이 다르게 나타난다. 송편을 한 두 개 먹을 때는 큰 차이를 못 느끼지만 많이 먹는 경우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향을 주게 된다. 송편을 잘 음미하면서 먹다보면 자신의 몸에 맞는지 안 맞는지를 알 수 있고 체질도 유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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