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경기.인천

[9월 맛.멋.펀] 포도의 고장 '안성맞춤포도축제'...최고 당도 자랑 포도 맛보러 오세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안성포도축제가 15일 주말을 맞아 관람객들의 발걸음으로 성황을 이뤘다.


지난 14일 개막한 안성포도축제는 110년전 우리나라 최초로 포도가 도입돼 재배된 서운면 지역에서 축제를 개최해 이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행사가 개최되는 서운산 일대는 안성지역 포도 생산량의 65% 이상을 차지하는 지역으로 포도재배면적만 700ha가 넘어 마을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포도밭이다. 국내 최초로 포도가 재배된 샤토안 포도박물관이 있다. 1901년 2월 프랑스 공베르 신부가 부임하면서 유럽 포도나무를 성당에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서운포도는 맛과 향이 좋아 일반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데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인해 최고의 당도를 선보인다. 지역적 특성상 서운산 주변의 청정지역에서 오염물질 유입 없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재배되고 있어 안심 먹거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지역주민이 함께한 노래자랑과 안성 남사당 공연단의 특별공연, 가수 조승구 등 초청가수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포도 빨리먹기대회, 포도수확체험과 포도 와인 만들기 등 각종 체험행사장에는 가족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





이번 축제에서는 관광객들이 포도 관련 각종 향토음식과 농경문화체험을 하고 저렴하게 포도를 구입할 수도 있다.  

안성포도축제위원회 유병권 위원장은 "안성포도축제는 작지만 아기자기한 소규모 지역축제로 주민이 함께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화합의 장으로 색다른 즐길거리가 함께 마련돼 시골의 정취와 포도의 향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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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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