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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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 맛의 향연 '남산 한국의 맛 축제'...스타셰프가 선보이는 한식은 어떤 맛?

'남산 한국의 맛 축제' 16일까지 남산골 한옥마을서 진행
이개호 장관 "한식은 우리의 역사이고 우리 민족의 혼"
하림, 한우자조금위원회 등 푸드트럭 무료 시식 인기
제너시스BBQ, 유엔 세계식량계획과 '제로 헝거 협약' 체결



홍승일.최혜숙 등 유명셰프 30여 명 참가 다양한 한식 선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의 맛, 맛의 향연, '남산 한국의 맛 축제'가 14일 서울 중구 필동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개최됐다.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국내 유명 셰프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한끼`의 홍승일 셰프, `미슬토 해녀물회`의 최혜숙 셰프 등 30여 명이 참가해 다양한 한식을 선보인다. 



전통주, 도자기, 유기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월드마켓`을 비롯해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등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다양하다.  최근 남북 관계 개선으로 관심이 높아진 북한 음식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박길연 대표) 푸드트럭에서는 다양한 닭고기 요리를 무료로 제공 국내산 닭고기 요리의 우수성을 알렸다.

하림 관계자는 "명절을 맞이해서 많은 분들에게 맛있고 즐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드리려 한다"면서 "하림에서 나오는 찜닭 제품을 활용해서 많은 분들이 시식을 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준비한 푸드트럭에선 한우로 만든 전통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 15일에는 80여 팀이 참가하는 국제요리대회가 열린다.

치킨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은 이날 남산한옥마을에서 유엔 세계식량계획(WFP)과 `제로 헝거(Zero Hunger·기아 없는 세상) 협약`을 체결했다. BBQ그룹은 연간 6억원씩 5년간 총 30억원을 후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서양호 서울시 중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개호 장관은 "한식은 우리의 역사이고 우리 민족의 혼이다"라며 "한식을 대표하는 5가지 발효식품이 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 젓갈이다. 오늘 한국의 맛을 통해서 우리 발효음식을 만끽을 하시고 또 우리 민족과 역사를 다시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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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남산 한국의맛 축제  하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이북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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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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