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식품

유통업계에 부는 견과류 열풍...씨앗 견과류 슈퍼푸드로 주목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며, 슈퍼푸드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유통 업계의 발표에 따르면 전세기를 띄워 생과일을 공급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베리류에 이어, 각종 씨앗 견과류가 슈퍼푸드의 새로운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E사가 발표한 올해 1분기 매출 실적에 따르면 블루베리 등 수입 과일의 신장률은 4% 수준에 그친 반면, 견과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9% 상승했다. L사는 5월 한 달간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 매출이 작년 동일 기간보다 10.5% 증가했다고 밝혔다. 견과류의 인기는 온라인 오픈마켓에서도 이어져 A사의 최근 7월 한 달 아몬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식음료 업계에서도 변화하는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씨앗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식물성 음료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 추세다.

코카-콜라사는 지난해 30년 전통의 식물성 원료 음료 브랜드 ‘아데스(AdeS)’를 인수하고 올해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아데스는 아몬드의 영양소 및 비타민E 등이 담겨 있고 칼로리도 부담 없어 바쁜 아침, 허기질 때, 늦은 밤 출출할 때 등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아몬드를 주원료로 사용해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아데스는 아몬드의 깔끔한 맛을 살린 ‘아데스 아몬드 오리지널’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더해진 ‘아데스 아몬드 초콜릿’ 2종으로 출시됐다. 슈퍼마켓, 올리브영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다노샵은 간편하게 허기를 채워줄 수 있는 귀리 우유 ‘배러댄밀크 오트 밀크’를 선보이고 있다. 통 귀리의 영양소가 담겨있고, 부드러운 목 넘김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저칼로리의 건강한 음료를 찾는 다이어터, 끼니를 거를 일이 많은 바쁜 직장인에게 적합하다. 다노샵의 현미 시리얼 브라운 라이스 소울과 함께 먹으면 포만감을 높일 수 있다.



풀무원다논은 최근 다섯 가지 곡물과 견과를 한 병에 담은 ‘액티비아 얼티밋 오트 파이브’를 선보였다. ‘액티비아 얼티밋’은 전 세계 20개국 특허유산균인 ‘액티레귤라리스’를 2배 넣어 요거트 본연의 기능을 강조한 제품이다. 다논의 특허유산균 ‘액티레귤라리스’는 장 끝까지 살아가서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더부룩한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데, 이번 제품에는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원료인 오트를 사용해 기능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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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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