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2 (수)

외식.프랜차이즈

<오늘의 외식가> 김가네, 모스버거, 설빙, 이디야커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김가네, ‘2018 부산창업박람회’ 참가… 소자본 창업 확대


김가네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18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가네가 매년 참가하고 있는 ‘부산창업박람회’는 예비 창업자 및 업종 전환을 모색하는 사람들에게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산·경남 등 동남권을 대표하는 창업 관련 전시회다. 김가네는 제2전시장 4홀에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1:1 개별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로 24년 전통을 자랑하는 김가네는 계절을 타지 않는 4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보유하고 있는 김밥 분식 전문 브랜드이다. 본사 자체 물류와 배송 시스템을 갖춘 것은 물론, 전폭적인 본사 지원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주들의 매출 향상을 돕는다. 본사와 가맹점 간의 상생경영을 바탕으로 김가네는 1994년 대학로 본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약 450여 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지역 창업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김가네는 무엇보다 최근 경기불황 속 떠오르고 있는 ‘소자본 창업’과 ‘안정적 매출’의 대표 브랜드로 눈길을 끈다. 특히 김가네는 ‘2018 부산창업박람회’를 통해 김가네를 창업할 경우 1000만 원 상당의 창업 혜택을 제공해 예비 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가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김가네의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를 소개할 것”이라며 “김가네는 24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축적된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창업자들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모스버거, 서울 마포구 지역 첫 매장 ‘홈플러스 월드컵점 오픈

모스버거가 서울 마포구 지역 첫 매장인 홈플러스 월드컵점을 오픈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홈플러스 월드컵점은 ‘EAT CLUB(푸드코트)’ 내 라임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 스탠다드 매장과 푸드트럭 컨셉으로 영화관 고객들을 위해 베스트 메뉴만을 판매하는 미니 매장으로 운영된다.

또 월드컵경기장에 위치한 매장 특성에 따라 축구 경기가 있는 날에는 축구팬들을 위한 특별 기획 세트 메뉴도 판매할 예정이다.

모스버거 마케팅 담당자는 “마포 지역에 처음 오픈한 ‘홈플러스 월드컵점’은 쇼핑과 문화 생활을 즐기기 위해 방문한 고객님들의 편의성을 위해 스탠다드형 매장과 미니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모스버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972년 도쿄에서 시작한 모스버거는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는 ‘애프터 오더(After order)’ 방식을 토대로 수제의 맛과 진심이 담긴 서비스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으며 아시아 지역에 17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설빙, 달달 고소 한국식 디저트 ‘호떡 시리즈’ 출시

설빙이 디저트 신메뉴로 ‘호떡 시리즈’(씨앗꿀호떡, 고구마호떡, 단팥호떡)를 출시한다. 

‘씨앗꿀호떡’은 각종 견과류가 듬뿍 들어가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고구마호떡’과 ‘단팥호떡’은 각각 고구마무스와 단팥무스로 속을 꽉 채워 든든한 포만감을 준다.

설빙은 일반적인 꿀호떡이 아닌 씨앗, 고구마, 단팥 3종류의 색다른 소를 활용한 호떡으로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킨다. 또한 ‘호떡 시리즈’ 출시를 통해 핫 디저트 라인업을 확충하고 코리안 디저트 카페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설빙의 ‘호떡 시리즈’는 사전 출시 테스트에서 기존 설빙의 인기 디저트 제품인 츄러스 보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설빙은 이번 호떡 3종 출시를 기념해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설빙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는 댓글로 친구를 소환해 출시 소식을 알려 참여할 수 있고, 설빙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호떡 인증샷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DDP 루나파크전 전시회 티켓을 제공한다.

설빙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호떡 시리즈’는 커피 음료와 함께 곁들이기 좋아 한국식 디저트와 커피의 만남이라는 이색적인 케미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빙수 외에 다양한 한국식 디저트 메뉴를 선보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디저트 카페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이디야커피,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75억 조기 지급

이디야커피가 추석 명절 전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이디야커피는 협력사와의 상생경영 차원에서 거래업체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년 추석, 설 명절 전 대금을 조기지급 해왔다. 이번 조기 지급 규모는 107개 업체 약 75억원으로 명절 전 상여금 등 각종 비용에 대한 협력사의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협력업체 서비스 교육 및 우수협력업체 포상을 제도적으로 운영 중이다. 또한 반기별로 가맹점 인테리어 협력업체 대상 고객 서비스 교육을 시행 중이며, 연 1회 협력 우수 업체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별도 포상금을 집행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커피는 협력사들과의 상생을 통해 업계 최초로 2,600호점을 오픈한 국내 최고의 커피브랜드가 될 수 있었다”며, “대금 조기지급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사들과 상생하는 방법을 지속해서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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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림 칼럼] ‘단짠’이 대세인 시대, 어린이 과다 당 섭취 대책은?
‘단짠이 대세’인 것처럼 인식되는 시대에 어린이들의 식생활은 어떤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어린이들의 식생활은 가정과 학교 등의 급식의 내용에 따라 기본적으로 달라지기 때문에 식단 속에 영양소, 열량과 나트륨 등의 함량의 조절은 어른들의 식생활과 함께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하루 세끼의 식생활 이외에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음료 등은 급식 이외에도 스스로 선택하거나 선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음료의 당 성분 등에 대한 또 다른 차원의 관심이 필요하다 식약처가 2013년 발표했던 우리 국민의 당류 섭취량 분석결과 역시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30세 미만의 경우 주로 음료류를 통해 당류를 섭취하고 있으며, 음료류 등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은 유아·청소년의 경우 이미 세계보건기구의 권고 기준을 넘어선 상태라는 결과를 보인 바 있다. 최근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판매되는 어린이음료 14개 제품의 안전성, 품질 등에 대한 시험 및 평가 실시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이 결과에 의하면 조사대상 제품의 당류 함량은 5g~24g으로 최대 4.8배의 차이를 보였고, 100ml당 당류 함량은 4.1g~13.1g이었다. 이어 최대 당류 함량이 24g인 제품을 1병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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