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1 (화)

바이오.건식

KGC인삼공사, ‘국제특허정보박람회’서 해외지재권분쟁 우수사례 발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인삼공사는 지난 7일 특허청이 주최한 ‘국제특허정보박람회(PATINEX)’에서 해외지재권분쟁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국제특허정보박람회’는 전 세계 지식재산(IP) 전문가 750여명이 참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특허 정보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들의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되는 컨퍼런스와 특허 정보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로 구성됐으며 돌비(Dolby), 보쉬(BOSCH), 오라클(Oracle) 등 글로벌 기업이 연사로 참가했다.

KGC인삼공사는 ‘지능정보시대의 IP보호전략’ 세션에서 성공적인 베트남 IP분쟁 해결사례를 공유하고 게임이론과 IP전략의 접목에 대해 소개했으며,

글로벌 IP분쟁에 있어 수동적 대응이 아닌 상황 자체를 주도할 수 있는 전략을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KGC인삼공사 법무부 이진영 IP파트장은 “매년 특허청, KOTRA 등에서 개최하는 해외 IP세미나가 주요 이슈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글로벌 IP보호 활동을 지속해 자사뿐 아니라 다른 국내 기업에도 도움이 될 선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전 세계 48개국에 4천여건 이상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홍콩 세관 보호 상표권 인정, 터키 선점상표 취소심판 승소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배너
[문정림 칼럼] ‘단짠’이 대세인 시대, 어린이 과다 당 섭취 대책은?
‘단짠이 대세’인 것처럼 인식되는 시대에 어린이들의 식생활은 어떤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어린이들의 식생활은 가정과 학교 등의 급식의 내용에 따라 기본적으로 달라지기 때문에 식단 속에 영양소, 열량과 나트륨 등의 함량의 조절은 어른들의 식생활과 함께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하루 세끼의 식생활 이외에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음료 등은 급식 이외에도 스스로 선택하거나 선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음료의 당 성분 등에 대한 또 다른 차원의 관심이 필요하다 식약처가 2013년 발표했던 우리 국민의 당류 섭취량 분석결과 역시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30세 미만의 경우 주로 음료류를 통해 당류를 섭취하고 있으며, 음료류 등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은 유아·청소년의 경우 이미 세계보건기구의 권고 기준을 넘어선 상태라는 결과를 보인 바 있다. 최근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판매되는 어린이음료 14개 제품의 안전성, 품질 등에 대한 시험 및 평가 실시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이 결과에 의하면 조사대상 제품의 당류 함량은 5g~24g으로 최대 4.8배의 차이를 보였고, 100ml당 당류 함량은 4.1g~13.1g이었다. 이어 최대 당류 함량이 24g인 제품을 1병 마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