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충청도

'넘버원 매웃맛'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대단원 막내려

18만 5000여명 방문 대성황...청양 농특산물 홍보 톡톡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청양군 대표 축제인 `2018 청양고추·구기자축제'가 사흘간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내년 축제를 기약하며 9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7일 ‘넘버원 매운맛! 즐기자! 맛보자!’를 주제로 청양백세건강공원에서 개최된 축제는 홍진영, 박상철 등 인기가수가 출동한 개막식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으며 환상적인 불꽃놀이로 화룡점정을 찍었다. 

마지막 날 폐막식은 ‘군민안녕기원공연’과 ‘달집태우기’로 피날레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올해는 지역축제의 한계에서 벗어나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3대 중점전략, 6개 역점과제를 설정해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관광객 참여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 결과 개막식에 관광객 3만 명이 몰려드는 등 축제장 4구역에서 3일간 잠정집계한 방문객수는 18만 5000여 명으로 대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기간에 펼쳐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천원고추 이벤트, 고추탑 쌓기 등 이벤트 10여개 △세계고추전시, 산야초전시, 각종 사회단체 전시, led조형물 전시, 산양삼전시, 알밤전시 등 전시·홍보 20여종 △ 청양고추 타투체험, 드론체험, 전동휠 체험, 지천물고기잡기 체험, 소방체험, VR체험, 알공예 체험, 압화체험 등 체험 20여종 △ 고추구기자왕 선발, 우리의 흥 공연, 주민자치공연, 충남음악페스티벌, 개막축하공연, 슈퍼스타청양 등 공연 20여종 등으로 축제장을 찾은 모든 관광객이 축제를 만끽했다.

실제 이번 축제는 많은 곳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우선 첫째 날 군민 1000여명이 함께한 ‘청양사랑 퍼레이드’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축제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데 제 역할을 했다.

특히 올해 천원고추 담아가기 이벤트, 지천 물고기잡기, 보이는 라디오, 보물찾기, 버스킹 공연을 업그레이드 해 많은 관광객과 어린이가 참여하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신규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드론 날리기’, ‘전동휠 타보기’, ‘VR 체험은 청소년, 아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고추·구기자와 관련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제1회 전국요리경연대회, 히든콘서트, 평양예술단 공연 등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돼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올해 유난히 길었던 가뭄과, 폭염으로 물량확보에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었으나, 다행히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축제의 목적은 우리군 우수 농특산물인 고추와 구기자를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홍보해 농가 직거래를 확대하고 청정지역인 청양군을 널리 알리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일근 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말 그대로 대박이었다”며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공연, 이벤트, 판매, 체험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부분을 수정하고, 업그레이드 한 덕분에 모든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었다”고 말한 뒤 “올해 축제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 축제에서는 더욱 새롭고 알차게 선 보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