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정책.행정

농림축산검역본부,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용 가능 소독제 선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에 유효한 소독제 선정 및 사용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협의회를 개최해 선정된 국내 소독제와 권장 사용방법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그간 국내에 발생한 적이 없는 질병으로 국내 기 허가된 소독제 중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유효한 희석배수가 정해진 제품은 없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돼지전염병으로 출혈과 고열 등이 주 증상으로 백신이 없고 폐사율이 매우 높아 큰 경제적 피해를 초래한다. 주로 감염된 돼지·돼지생산물의 이동, 바이러스에 오염된 남은음식물의 돼지 급여, 야생멧돼지 등을 통해 전파된다. 국내 발생 보고는 없으며 발생 즉시 OIE에 보고해야 하고 돼지 관련 국가간 교역은 중단된다.

검역본부에서 이번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협의회를 통해 선정한 제품은 국제기구(FAO, OIE 등) 및 외국정부(영국, 미국 등)에서 ASF 바이러스에 효능이 있다고 인정한 유효성분을 포함한 177품목이다 

향후 국내외 인허가 정보에 따라 사용 가능한 소독제 품목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추가·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검역본부는 ASF 유효 희석배수가 정해진 소독제가 신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소독제 품목허가(변경) 신청시 심사기간 단축 등 신속 심사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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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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