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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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 인터뷰] “매운맛과 강한 향 ‘음성청결고추’ 맛보러 오세요”

오는 12일부터 4일간 음성 종합운동장 일원서 ‘음성청결고추축제’ 개최
음성청결고추아줌마 및 미스터 고추선발대회… 판로확대·소득증대 도모
설성문화제와 동시 개최 ‘군민화합과 정체성 확립’하는 장으로 승화 예정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충청북도 음성군(군수 조병옥)의 특산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고추다. 음성청결고추는 매운맛과 강한 향기로 고추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특산물이다. 




음성군은 오는 12일부터 4일간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23회 음성청결고추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이 축제는 지역의 대표 전통 문화 행사인 설성문화제와 함께 열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축제 준비에 여념없는 유인상 음성군 농정과장을 만나 축제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유인상 과장은 “음성청결고추는 단연 대한민국 최고”라며 “매운맛과 향기가 강해 고추 특유의 맛과 향이 있고, 색택이 곱고 선명해 김치에 물이 잘 들어 소비자들로부터 특히 인기가 좋다”고 소개했다.

어느덧 23회째를 맞은 음성청결고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고추아줌마와 미스터 고추선발대회다. 

유 과장은 “지역 최고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이 같은 선발대회를 진행한다”면서 “음성청결고추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명도를 높여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선발대회뿐만 아니라 문화제 기간 동안 음성청결고추 판매를 위한 고추직거래 판매장 운영, 일반농산물 판매장인 행복나눔 장터, 고추 음식시식, 고추테마 전시관 운영 등 다양한 음성청결고추축제 부대행사를 열어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지역 대표 전통 문화 행사인 설성문화제와 함께 열리는 만큼 축제는 군민화합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의미 있는 장으로 승화할 계획이다. 

유 과장은 “이번 축제에서는 사람의 일생 각 단계인 탄생, 성인, 결혼, 노동, 죽음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기념하는 퍼포먼스와 음성의 전래민요를 통해 표현한 ‘음성민속예술 한마당 놀이‘ 행사로 전통문화 예술을 새롭게 발전시킬 것”이라며 “행사 첫날인 12일은 설성문화제와 음성청결고추축제 개막식, 충북민속예술축제와 충북청소년민속예술제, 음성청결고추아줌마 및 미스터 고추선발대회를 열어 터울림의 날 행사를 화려하게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둘째 날은 ‘군민의 날’로 실버가요제, 충청북도생활문화축제, 음성군민 노래자랑이 펼쳐지며 셋째 날인 14일에는 음성군민체육대회, 민속예술한마당놀이, 시를 노래하는 밤, 가을밤의 앙상블이 이어진다. 

유 과장은 “축제 마지막날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와 청소년 어울마당, 군민 위안의 밤 행사가 대미를 장식하고 이밖에도 전통 먹 공예품 전시와 목판인쇄 체험, 대장간 전시 체험 등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도록 신나는 체험행사와 전시행사가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음성군은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을 모토로 15만 음성시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농업과 공업이 병진 발전하는 지역으로 명품 농특산물과 2300개의 기업체가 입주해 있는 지역”이라며 “특화된 햇사레 복숭아, 다올찬 수박, 음성인삼, 음성청결고추의 주산지이며 지난 2016년 개장한 중부권 최대의 음성화훼공판장이 위치해 있다”고 자랑도 빼놓지 않았다. 

그러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 음성청결고추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병옥 음성군수도 이번 축제 개최를 앞두고 “우리 지역 전통문화의 창조적 해석으로 전통예술을 계승·발전시키고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축제로 만들어 군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실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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