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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상하농원 햇 찰보리’ 선물세트로 추석맞이 제안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매일유업의 락토프리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추석을 맞아 배 아픔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 상하농원 햇 찰보리’ 스페셜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스페셜 선물 세트는 올 여름 유례없는 폭염으로 지친 소비자들을 위해 소화가 잘 되는 우유와 웰빙 곡물로 주목 받고 있는 상하농원의 햇 찰보리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했다. 또, 불필요한 포장을 최소화한 심플한 구성으로 건강하고 편안한 추석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우유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간편한 섭취가 가능해 바쁜 현대인들의 필수 식품이다. 하지만 우유를 마시면 속이 더부룩해지고 배 아픔 증상이 나타나는 유당불내증으로 우유 섭취를 멀리하는 이들도 있다. 이럴 땐 우유 섭취를 피하기보단 배 아픔의 원인이 되는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를 추천한다.


실제로 지난 2015년에 경희대학교 의료원 소화기내과 장영운 교수팀이 유당불내증 증상이 있는 성인 31명을 대상으로 일반 우유와 매일유업의 락토프리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음용을 비교 연구한 결과, 락토프리 우유가 유당불내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국내 최초로 입증했다.


이번 선물세트에서 선보이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국내 최초로 막(膜) 여과 기술로 걸러내는 공법을 활용해 배 아픔의 원인인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로,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과 영양은 그대로 살렸다. 전북 고창에서 올해 생산된 상하농원 햇 찰보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부담이 적고 배변활동에 도움되는 웰빙 곡물이다.


매일유업은 이번 선물세트 출시를 기념해 특별히 집에서도 간편히 건강한 한끼를 챙길 수 있는 ‘소화가 잘되는 타락죽’ 레시피를 제공하고, 페이스북 영상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소개되는 레시피는 간단하다. 잘 불린 찰보리를 볶아 믹서기로 갈아낸 후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함께 끓여내면 완성이다. 레시피는 페이스북 영상으로도 확인 가능하며, 시청 후 건강을 챙겨주고 싶은 이를 태그 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오는 11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약 50만원 상당의 상하농원 호텔 숙박 및 농원 체험권(1명)을 비롯해 소화가 잘되는 우유 & 상하농원 햇 찰보리 세트 (10명) 등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배 아픔 걱정 없이 풍부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프리미엄 우유”라며, “‘소화가 잘되는 우유 & 상하농원 햇 찰보리’ 선물세트는 건강한 한끼가 필요한 가족의 건강은 물론 감사의 마음을 부담 없이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추석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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