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4 (화)

양진영 서울식약처장, 추석대비 마장동 축산물시장 현장 방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청 양진영 청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오는 마장동 축산물시장(서울 성동구 소재)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전국 최대 규모의 축산물 전통시장을 직접 둘러보고 위생적 유통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진영 청장을 비롯해 마장동 축산물시장 진흥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문화관광사업단장, 축산물 영업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추석맞이 축산물의 위생적 유통관리 ▲축산물 영업자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마장동 축산물시장 발전지원 방향 논의 등이다.

양진영 청장은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환경 조성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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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림 칼럼> ‘단짠’이 대세인 시대, 나트륨 저감화 정책은?
최근 보건복지부의 국가 비만관리 종합대책 발표 시 “폭식의 진단기준 마련과 폭식조장 미디어와 광고에 대한 가이드라인 개발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란 표현이 ‘먹방 규제’ 논란을 불러 온 바 있다. 먹방 규제 논란을 불러 온 정부의 상기 발표에 대해 필자는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지만, 폭식 방지로 비만을 예방하는 것과는 별개로, 건강한 식생활에 있어서는 먹는 양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식생활의 내용일 것이다. 요즘 미디어를 통해서 본 국민 식생활에 있어 미각은 ‘단짠’이 대세인 것으로 보인다. 맛집 탐방이든, 요리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든 패널이나 진행자 등에게서 “역시 단짠이 최고야”라는 말을 쉽게 듣게 된다. 그러다 보니, 나 자신조차 세뇌라도 된 것처럼 어느 새 음식을 먹으면 ‘단짠’의 기준에서 맛이 있다 없다를 평가하게 되거나, 요리를 할 때도 ‘단짠’을 생각하며, 양념이나 소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단짠의 미학이 대세인 시대에 단짠을 강조하다 보면, 음식과 건강을 생각하는 이성은 어느새, 5감의 하나인 미각에 마비되고 만다. 따라서 ‘단짠’이 대세인 시대에 미각과 별개로, 국민 건강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짠 맛’을 기준으로 나트륨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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