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서울

[르포] 고려인삼페스티벌 '삼판났네 시즌2' GO GO...쌉싸래한 '인삼 향기'에 매료된 시민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인삼 솜사탕, 인삼 칵테일...인삼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이렇게나 많은 줄 몰랐다. '환절기에 먹으면 좋겠지' 정도로만 생각했던 인삼을 새롭게 만난 기분이다."


고려인삼페스티벌 '삼판났네 시즌2' 개막 첫째날인 1일 오후 4시쯤 서울 남산타워 팔각정 광장. 

더위가 한풀 꺾여 높고 맑은 초가을 날씨를 보인 이날 가족.연인들은 1500년 역사를 간직한 고려인삼의 매력에 흠뻑 빠져 들었다. 

이번 고려인삼페스티벌은 지난 5월 서울 인사동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삼판났네 시즌1’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 인사동 고려인삼페스티벌에서 5만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참가해 많은 호응을 얻었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2일까지 이틀동안 개최된다.



고려인삼페스티벌의 매력은 시민참여형 축제라는 것. 이날 축제 역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채워졌다.

가족단위 시민들에게는 고려인삼 초코과자 만들기, 고려인삼 솜사탕, 고려인삼 칵테일, 고려인삼 튀김 시식 등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였다. 








고려인삼낚시 게임, 고려인삼비누 만들기에도 시민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으며 사은품이 걸린 인삼 Q&A 코너 역시 줄이 이어졌다.



특히 태권무공연, 퓨전국악공연은 화려한 볼거리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반상배 한국인삼협회장은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협회에서는 매년 2~3회씩 고려인삼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라며 "다른 해외의 인삼과 비교할 수 없는 효능을 지닌 고려인삼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시음, 시식 이벤트를 통해 접하게 해 인삼종주국이 대한민국이며, 가장 뛰어난 효능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널리 알리는 계기로 만들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려인삼페스티벌을 개최할 것”라고 말했다.






초등학생 자녀와 축제장을 찾은 한 부부는 "선선한 바람에 날씨도 좋고 가족들과 체험도 하고 먹고 굉장히 즐겁다. 멀리 가지 않고 도심에서 즐길 수 있어 더 좋았다"라며 "퀴즈를 통해 인삼에 대한 오해를 푸는 시간은 아주 유익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려인삼페스티벌 '삼판났네 시즌2'은 한국인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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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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