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9 (수)

류영진 식약처장,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식음료 안전관리 점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류영진 처장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16일간 열리는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29일 조직위원회와 선수 식당 등 식품취급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식음료 안전관리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방문은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회 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음료 안전관리 진행상황 등을 점검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선수 식당 등 식품취급시설 내 원료부터 배식까지 전 과정 식음료 안전관리 실태 ▲식음료 검식관 및 식중독 신속검사원 운영 상황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신속대응 운영 현황 등이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이날 점검 현장에서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은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에서 시작된다”며 “대회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식음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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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림 칼럼> ‘단짠’이 대세인 시대, 나트륨 저감화 정책은?
최근 보건복지부의 국가 비만관리 종합대책 발표 시 “폭식의 진단기준 마련과 폭식조장 미디어와 광고에 대한 가이드라인 개발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란 표현이 ‘먹방 규제’ 논란을 불러 온 바 있다. 먹방 규제 논란을 불러 온 정부의 상기 발표에 대해 필자는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지만, 폭식 방지로 비만을 예방하는 것과는 별개로, 건강한 식생활에 있어서는 먹는 양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식생활의 내용일 것이다. 요즘 미디어를 통해서 본 국민 식생활에 있어 미각은 ‘단짠’이 대세인 것으로 보인다. 맛집 탐방이든, 요리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든 패널이나 진행자 등에게서 “역시 단짠이 최고야”라는 말을 쉽게 듣게 된다. 그러다 보니, 나 자신조차 세뇌라도 된 것처럼 어느 새 음식을 먹으면 ‘단짠’의 기준에서 맛이 있다 없다를 평가하게 되거나, 요리를 할 때도 ‘단짠’을 생각하며, 양념이나 소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단짠의 미학이 대세인 시대에 단짠을 강조하다 보면, 음식과 건강을 생각하는 이성은 어느새, 5감의 하나인 미각에 마비되고 만다. 따라서 ‘단짠’이 대세인 시대에 미각과 별개로, 국민 건강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짠 맛’을 기준으로 나트륨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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