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화장품.의약

대웅제약 윤재승 회장, 폭언 논란으로 경영 일선 물러난다

윤영환 명예회장의 삼남... 검사 출신으로 근로자들 수 차례 모욕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윤재승 대웅제약 회장이 회사의 근로자들을 수 차례 모욕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YTN에 따르면 "대웅제약 윤재승 회장이 회사 근로자를 모욕하는 음성 파일이 확보됐다"면서 "해당 파일에서 윤재승 회장은 욕설을 사용하며 수차례 직원들에게 모욕감을 줬다"고 전했다.


윤재승 회장의 이 같은 언사에 대해 대웅제약 관계자는 "음성으로 확인된 것은 일부분일 뿐이다"라며 "모욕을 견디지 못한 수십 명은 퇴사를 선택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평소 윤재승 회장은 근로자 위주의 경영이 기업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주장해왔기 때문에 이 같은 언행이 더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윤재승 회장은 "보도된 저의 언행과 관련해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업무 회의와 보고과정 등에서 경솔한 저의 언행으로 당사자 뿐 만 아니라 회의에 참석하신 다른 분들께도 상처를 준 점을 인정하고 오늘 이후 즉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발혔다.


또, "앞으로 대웅제약은 공동대표인 전승호, 윤재춘 중심의 전문경영인 체제 하에, 임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재승 회장은 대웅제약 창업주인 윤영환 명예회장의 셋째 아들로 6년간 검사 생활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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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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