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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간편하고 든든한 한끼’ 해물된장찌개 버섯들깨탕 2종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초록마을은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고 든든한 한끼를 먹을 수 있는 해물된장찌개, 버섯들깨탕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초록마을 해물된장찌개는 국내산 콩으로 만든 두부와 한식된장에 오징어, 새우,바지락 등 국내산 해산물로 감칠 맛을 더했다. 번거로운 해산물 손질 없이 간편하게 데워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해산물과 채소, 두부까지 들어 있어 별도의 추가 재료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다.

버섯들깨탕은 영양 가득한 여름철 보양식이다. 하지만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뜨거운 불 앞에서 버섯들깨탕을 만드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초록마을 버섯들깨탕은 쫄깃한 국내산 버섯과 국내산 들깨를 풍부하게 넣어 한식당에서 먹던 버섯들깨탕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드실 수 있다. 특히 황태와 채소로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고 조랭이 떡으로 식감을 살려 한끼 식사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초록마을 해물된장찌개와 버섯들깨탕은 전국 47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www.choroc.com)에서 구입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문의사항은 초록마을 고객만족센터(080-023-0023)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초록마을 상품본부 이수현 MD는 “초록마을 해물된장찌개와 버섯들깨탕은 고객님들이 식당에서 즐기던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히 드실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상품이다”며 "엄선한 원료를 풍부하게 넣고 정성껏 만든 해물된장찌개와 버섯들깨탕을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