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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약청, 오는 16일 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식품안전관리 간담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청 양진영 청장은 16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서울 서초구 소재)를 방문해 식품안전관리 간담회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적인 폭염 등으로 인해 식품접객업을 이용하는 국민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철저한 식음료 안전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진영 청장을 비롯해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과 해마로푸드서비스, 호경에프씨, 에스앤큐플러스, 신라외식개발 등 회원사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식음료 식품위생 안전관리 ▲식중독 예방관리 추진방향 ▲업계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민‧관과의 정보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에게 안전한 식음료 제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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