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0 (금)

정책.행정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취임식 보다 피해농가 방문이 먼저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서 임명장 수여...인사청문회 진행 후 여야 합의로 채택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이개호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수여식에는 이 장관과 함께 배우자가 참석하며,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하성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이 배석한다.


이 장관은 첫 행보로 취임식 대신 폭염 현장방문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


농식품부는 이개호 장관이 10일 오후 폭염 피해를 본 경남 거창 농가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개호 장관은 경남 거창 지역으로 이동해 폭염 피해 농가 두 곳(과수·육계 농가)을 잇따라 방문 후 저녁 늦게서야 농식품부 세종 청사를 찾기로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전날 이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한 바 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이 장관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이 배출한 6번째 현역의원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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