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정책.행정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취임식 보다 피해농가 방문이 먼저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서 임명장 수여...인사청문회 진행 후 여야 합의로 채택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이개호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수여식에는 이 장관과 함께 배우자가 참석하며,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하성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이 배석한다.


이 장관은 첫 행보로 취임식 대신 폭염 현장방문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


농식품부는 이개호 장관이 10일 오후 폭염 피해를 본 경남 거창 농가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개호 장관은 경남 거창 지역으로 이동해 폭염 피해 농가 두 곳(과수·육계 농가)을 잇따라 방문 후 저녁 늦게서야 농식품부 세종 청사를 찾기로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전날 이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한 바 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이 장관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이 배출한 6번째 현역의원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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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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