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지역소식

충북도, 게놈정보 기반 바이오산업 육성


[푸드투데이 = 김성옥기자] 충청북도(이시종 도지사)는 게놈정보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글로벌 수준의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신기술 개발 기회를 확보하기 위하여 810() 도청에서 게놈연구재단(이사장 신은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게놈연구재단을 충청북도 지정 게놈 기반 바이오정보센터로 지정, 도내 산연 게놈유전체 분석 석 기정보 지원, 국내외 관련 기관 및 산연 네트워크 게놈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추진을 위해 재단과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게놈(Genome) : 생물체의 모든 유전 정보가 들어 있는 유전자의 집합체

 

이번 기회를 통해 충청북도는 게놈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정밀의료 기반의 연구역량 강화, 국내·외 관련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은 론이고 각종 질병의 원인을 근본부터 밝힐 수 있는 신기술 확보를 통해 미래 생명과학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오송에 소재한 게놈연구재단은 인간 유전체 연구 및 맞춤형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통한 사회일반의 이익에 공여할 목적으로 20104월에 설립된 비영리단으로 한국인 게놈 프로젝트, 차세대 전체 연구용역 서비스, 개인전정보 서비스 플랫폼 개발 등 게놈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39월에는 게놈분석 전문기업인 테라젠이텍스, 울대, 에버랜드 등과 공동연구팀을 구성하여 한국 호랑이를 통해 호랑이 게지도를 세계 최초로 완성하여 과학저널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즈에 공개된 바 있다.


전문가들은 게놈 연구를 통해 인간의 유전자 지도가 밝혀지면 든 질병의 유전적 요인과 암, 고혈압, 정신분열증 같은 복잡한 성격을 지닌 일반 질환의 원인을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개인 차이에 따른 맞춤 약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이날 협약식에서 게놈연구재단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박종화 UNIST 교수는 게놈 기반 기술은 바이오메디컬산업의 핵심 분야로 각 바이오 신약의 임상시험과 맞춤형 의료의 근간이 되는 기술로서 놈연구재단이 구심점이 되어 충청북도의 게놈 기반 바이오산업 발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충청북도 권석규 바이오산업국장은 우리 도는 미래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게놈 기반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할 예정으로 게놈연구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해 향후 충청북도의 게놈 관련 바이오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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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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