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8 (수)

식품

하이트진로, 소방공무원 복지향상 위한 업무협약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7일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 및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종시 소방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 조종묵 소방청장, 설정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소방정책국장, 소방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국가 재난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온 하이트진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후 소방 장비를 개선하고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향후 소방청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올해 호남권을 시작으로 노후 소방서 시설 보수, 여성 복지시설 개선과 함께 화재 취약 지역의 소화기, 감지기 교체 등 안전시설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 소방공무원과 소방가족 복지 향상을 위해 순직하거나 부상을 입은 소방공무원 자녀에 대해서는 소방청-한국사회복지협의회-하이트진로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선발을 거쳐 대학교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 소방공무원과 수시로 출동을 해야 하는 소방공무원을 가족으로 둔 가정을 위한 가족심리상담 및 힐링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주류회사 최초 100년 기업을 앞두고,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들을 진행하고자 한다”며 “특히, 향후 지속적으로 노후 소방시설 개선과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에 힘쓰고,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 참이슬, 하이트 병 라벨을 통한 홍보 등 다양한 대국민 소방안전캠페인을 소방청과 공동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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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식품 위생·안전,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관리돼야
최근 단신가족과 초고령화의 급진전으로 인한 소비생활에 패러다임은 급격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그 중 식생활의 사회화 즉, 편의점의 가정간편식(HMR)의 성장 속도는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에 따른 제도적 정비와 함께 제조업체들은 품목 원료의 다양화·저장성·포장기술 등의 연구에도 전력을 다해 상품의 다양화로 소비자들의 소비 패러다임에 혁신적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소비자의 안전·위생에 대한 불안과 기대치를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위해 식약처에서는 즉석 및 가공식품의 이력추적 의무화·심의기능 강화 등의 안전정책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몇 개의 대기업을 제외한 가정간편식(HMR)의 제조업체는 거의 중소형 업체로서 정부가 제안하고 있는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수용 능력과 현실이 녹록치 않다. 이에 따른 소비자 안전·위생과 함께 심리적 안심의 단계로 연결하는 대안은 아직 현장에서 소비자 체감으로 느끼기에는 온도 및 보관 실태 등에 우려와 불안요인이 많다. 이번 정부에서는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HACCP(해썹; 위해요소중점관리)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국회 국정 감사 보고에서 발표가 있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하였듯이 대개의 가정간편식 제조업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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