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외식.프랜차이즈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 대마 밀수로 검찰 구속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창립 이래 최대 위기 봉착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차남인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이 액상 대마를 밀수해 흡연했다가 검찰에 구속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SPC는 허 부사장의 마약 사건까지 겹치면서 창립 이래 최대 위기에 부딪혔다.


7일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윤상호 부장검사)는 허 부사장을 지난 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허 부사장이 공범들과 짜고 대만 등지에서 액상 대마를 몰래 들여온 것으로 보고있다. 밀수한 액상 대마를 흡연한 증거를 확보하고 허 부사장에게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 관계자는 “대마를 밀반입한 공범들을 추적하고 있다”면서 “허 부사장을 조만간 재판에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아직 기소 등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허 부사장이 수제버거 브랜드 ‘쉐이크쉑버거’를 국내로 들여온 장본인이라 해당 사업 부분의 차질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PC 오너 3세인 허 부사장은 2007년 파리크라상 상무로 입사해 파리크라상 마케팅본부장, SPC그룹 전략기획실 미래사업부문장 등을 거쳤 쉐이크쉑버거의 성공으로 같은 해 10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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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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