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7 (화)

식품

남양유업, 프리미엄 가공유 ‘옳은 유기농 딸기·바나나 우유’ 첫 선

유기농 원유와 과즙 사용해 인증 받아...36가지 검사 통과한 제품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남양유업이 동물복지인증 목장 원유를 사용한 ‘옳은 유기농 딸기·바나나 우유’ 제품을 선보인다.


3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친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자란 젖소에서 나온 유기농 원유와 엄격하게 관리된 유기농 과즙을 사용해 유기농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가공유이다.


옳은 유기농 딸기·바나나 우유는 두뇌구성성분 DHA와 EPA가 천연적으로 들어있는 아인슈타인 원유를 사용했으며 DHA 함량검사, 품질검사 등 일반 유기농보다 16개나 많은 36가지 검사를 통과한 제품이다.


무항생제 유기인증 사료는 물론 젖소가 먹는 물까지 생수기준으로 엄격하게 관리된 것이 특징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옳은 유기농 딸기.바나나 우유’는 멸균팩 120ml 3입 형태로 구성해 대형할인점에서 판매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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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식품 위생·안전,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관리돼야
최근 단신가족과 초고령화의 급진전으로 인한 소비생활에 패러다임은 급격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그 중 식생활의 사회화 즉, 편의점의 가정간편식(HMR)의 성장 속도는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에 따른 제도적 정비와 함께 제조업체들은 품목 원료의 다양화·저장성·포장기술 등의 연구에도 전력을 다해 상품의 다양화로 소비자들의 소비 패러다임에 혁신적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소비자의 안전·위생에 대한 불안과 기대치를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위해 식약처에서는 즉석 및 가공식품의 이력추적 의무화·심의기능 강화 등의 안전정책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몇 개의 대기업을 제외한 가정간편식(HMR)의 제조업체는 거의 중소형 업체로서 정부가 제안하고 있는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수용 능력과 현실이 녹록치 않다. 이에 따른 소비자 안전·위생과 함께 심리적 안심의 단계로 연결하는 대안은 아직 현장에서 소비자 체감으로 느끼기에는 온도 및 보관 실태 등에 우려와 불안요인이 많다. 이번 정부에서는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HACCP(해썹; 위해요소중점관리)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국회 국정 감사 보고에서 발표가 있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하였듯이 대개의 가정간편식 제조업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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