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31 (화)

정책.행정

식약처, ‘한약(생약)제제 주성분의 기원 및 추출물 정보’제공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한약(생약)제제의 원료로 사용되는 한약재 및 한약(생약) 추출물 정보를 전면 개편한 ‘한약(생약)제제 주성분의 기원 및 추출물 정보’를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정보는 한약(생약)제제 주성분을 추출하는 용매를 기준으로 전면 재정비해 국내 제약사가 한약(생약)제제 개발 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개편 내용은 ▲한약재 중 포제품 23개 추가 ▲추출 용매 기준으로 차전자피, 파인애플단백가수분해효소추출물 등 1389개 주성분 재정비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한약(생약)제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한약(생약)제제 주성분의 기원 및 추출물 정보를 업데이트해 왔으며 이번 정보 추가로 한약(생약) 824개와 주성분 1389개에 대한 기원 및 추출물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정보 제공을 통해 제품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제약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약(생약)제제 정보를 최신화하여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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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혼밥족을 위한 식단과 영양배려 생각할 때
You Only Live Once! 요즘 한국에 1인가구 700만세대로 접어들면서 새로운 트랜드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미래 또는 남을 위해 희생하지 않고 현재 자신의 행복을 위해 소비하는 라이프스타일의 문화가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웃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자리잡은 ‘혼밥·혼술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생겨나기 시작하였으며 이외에도 혼행, 혼영 등 혼족들을 위한 새로운 신조어도 생겨나고 있다. 이처럼 혼밥이 요즘 화제가 되는 것은 ‘나홀로 문화’가 우리사회에도 급속히 도래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일본에서는 혼밥 문화가 깊이 뿌리내려 소규모의 식당들은 내부를 혼밥족을 위해 주방이 마주보는 일직선으로 된 긴 테이블이나 독서실처럼 칸막이를 친 1인식당도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이러한 혼밥 열풍은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놓지 않는 디지털시대 신세대의 새로운 형태의 소통의 장으로 보는 시각도 있으며, 우리 식사문화에도 사이버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형태의 소통의 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듯 그동안 뿌리깊었던 대가족중심의 사회가 변하면서 이젠 식품산업과 유통업계의 대기업에서 반드시 준비하고 같이 가지고 가야할 부분들이 있다. 통계철 발표에 따르면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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