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7 (금)

정책.행정

식약처,‘담배 주류연 성분 분석법’책자 개정판 발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일반 궐련담배 '주류연'에 포함된 N-니트로소노르니코틴, 벤조피렌 등 21개 성분을 추가해 니코틴 등 45개 성분의 분석법을 담은 '담배 주류연 성분 분석법'을 개정‧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 책자는 유관기관 및 관련 연구자들에게 담배 주류연에 포함된 유해성분에 대한 분석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015년 니코틴, 타르 등 24개 성분에 대한 분석법을 담은 책자를 발간한 바 있다.
  
이번에 추가된 성분은 ▲비소 등 중금속류 2개 성분 ▲N-니트로소노르니코틴 등 담배특이니트로사민류 4개 성분 ▲암모니아 ▲1-아미노나프탈렌 등 방향족 아민류 4개 성분 ▲벤조피렌 ▲질소산화물 ▲페놀화합물 6개 성분 ▲비닐클로라이드 ▲일산화탄소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책자를 통해 담배 성분 분석을 수행하는 기관 및 연구자 등이 담배 주류연의 주요 유해성분 함량을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담배제품 관리를 위한 다양한 분석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자료실 → 매뉴얼‧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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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삼복더위, 폭염 이기는 사상체질적 건강법
삼복이 시작되면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된다. 폭염이 계속되면서 실내와 실외의 온도가 올라가고 밤에도 무더운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다. 기온이 인체의 온도와 가까워지면서 건강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열이 많은 사람들은 특히 얼굴이 붉은 사람, 고혈압, 머리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 들은 폭염에 특히 주의를 하여야 한다. 평소 열이 많은데다 외부의 기온까지 많아서 더 열을 받기 때문이다. 크게 일사병과 열사병으로 나눌 수 있다. 일사병은 강한 햇빛아래서 생기는 병으로 땀을 많이 흘려 염분과 수분의 균형이 깨지면서 발열, 구토, 근육경련, 실신 등이 나타난다. 열사병은 인체 내의 열이 제대로 발산되지 않아 나타나는 질환으로 몸 안에 열이 계속 쌓이면서 체온이 정상 온도보다 높아지는 것으로 40℃ 이상의 고열, 현기증, 식은땀, 두통, 구토, 근육 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모두 화독, 열독으로 인체에 영향을 준다. 일사병, 열사병으로 쓰러지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 고열이 나타날 때는 기도를 확보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을 시킨다. 얼음주머니, 얼음수건, 물수건, 선풍기, 에어콘 등을 이용하여 열이 나는 부분의 체온을 내려준다. 의식이 깨어나지 않는 경우는 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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