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정책.행정

식약처,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업체 특별점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근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차질 문제와 관련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기내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난 4일부터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식품제조업체 샤프도앤코코리아(인천 중구), 케이터링서비스파트너(경기 김포), 이든푸드영농조합법인(충북 보은) 3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식음료 검식관을 제조현장에 파견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원재료 입고부터 기내식 배송까지 검수‧검식 ▲기내식 보관‧배송 시 적정 온도관리 ▲작업장 위생관리 ▲작업자 개인위생관리 등이다.
   
식음료 검식관(2인 1조)은 2교대로 오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제조현장에 상주하며 식품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식약처는 또한 "여름철을 맞아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준수해야 한다"며 "냉장고 소독과 음식물의 조리·보관 등 위생적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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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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