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식품

롯데제과' 본젤라또 컵케이크', 출시 두 달 만에 35만개 판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의 본젤라또 컵케이크가 출시 두 달 만에 35만개의 판매고를 돌파했다. 이는 롯데제과가 2009년 기린 인수이래 선보인 빵류 신제품 가운데 가장 좋은 실적이다.


올해 4월 출시된 본젤라또 컵케이크 2종은 편의점 GS25 전용 제품으로, 컵 사이즈의 원통에 담아 냉장 보관을 해서 신선한 품질을 유지한다. 고급스런 이미지를 주면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원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본젤라또의 브랜드를 사용했다.


‘레드벨벳 컵케이크’는 레드벨벳과 같은 빨간색 케이크 시트 위에 크림치즈가 올라가 있다. ‘당근 컵케이크’는 당근 모양의 초콜릿이 올라가 있으며, 고급 디저트숍에서만 볼 수 있던 당근 케이크 맛과 식감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최근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혼디족’(혼자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들) 문화가 생김에 따라 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편의점의 디저트 시장도 전반적으로 커지고 있는 추세다.  롯데제과의 올 전반기 디저트 빵 매출은 약 2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들의 인기 비결은 가성비다. 고급 디저트숍의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품질 면에서 전혀 뒤처지지 않는다는 평가다.  냉장 상태로 보관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품질과 맛을 유지한다.


롯데제과는 디저트 케이크 라인업을 확장하기 위해 최근 ‘초코포레누아’를 추가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초콜릿 명가답게 우수한 품질의 초콜릿과 풍부한 유크림을 사용,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롯데제과는 커지고 있는 디저트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본젤라또 브랜드를 적극 활용, 다양한 케이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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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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