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정책.행정

개방화·고령화로 농업 투자위축… 대안은 ‘스마트팜’

국회서 스마트팜 혁신성장사업 방안 모색 정책 간담회 개최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업정책포럼과 함께 9일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스마트팜 혁신성장사업의 바람직한 추진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이호중 농어업정책포럼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정책과장이 ‘스마트팜 확산방안’을 최영찬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가 ‘농식품산업의 미래와 스마트팜’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순연 정책과장은 “개방화, 고령화 등 농업의 구조적 문제가 투자위축으로 이어져, 농업의 성장·소득·수출이 정체되는 등 성장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면서 “농업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은 유능한 청년 유입, 농업과 전후방 산업의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는 효과적 대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스마트팜을 혁신성장 선도사업으로 선정,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기존의 농가 단위의 스마트팜 보급 전략 보완, 정책대상을 청년 농업인, 전후방 산업으로 확대, 집적화된 확산거점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제발표에 이어 여현 순천대 정보통신공학과 교수가 좌장으로 이종원 경북대학교 농업과학기술연구소 연구교수, 서대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 이주량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박사, 김태완 한국시설원예ICT협동조합 이사장, 박흔동 이지팜 팜클라우드연구소 소장이 지정토론을 펼쳤다. 

또한 지윤용 농협경제지주 강원지역본부 강원연합사업단 단장, 이동걸 농업농촌연구그룹 이팝나무 국장, 문석주 바른양돈 대표, 노규석 태곡농원 대표가 토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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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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