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지역소식

장흥군 대덕읍, 영농 위로 한마당 개최...농사철 피로 풀고 풍년농사 기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장흥군 대덕읍은 지난 6일 관내 식당에서 이장단과 함께 바쁜 농사철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영농 위로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대덕읍에서 모내기, 양파 수확 등 주민 영농 지도에 헌신한 이장단의 노고를 위로하고, 이장단에서는 이번 집중호우 시 전 직원 주말 비상근무를 통해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해준 읍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하여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순 장흥군수, 이장단과 주민 80여명이 참석해 읍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장은 “집중호우로 용·배수로 유실과 농경지 침수가 다수 발생하였으나, 읍 직원들의 발 빠른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재천 대덕읍장은 “마을 발전과 안녕을 위해 헌신하시는 이장님들과 읍민을 위해 열심히 땀 흘리는 직원들이 비록 한 끼의 식사지만 꼭 함께하고 싶었다”며 “올해에는 풍년 농사 뿐만아니라 정남진 장흥 물축제 또한 대박이 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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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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