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5 (목)

식품

<푸드 뉴페이스>롯데제과, ‘인투더망고바’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망고바의 끝판왕’이라는 기치를 걸고 개발한 아이스바 ‘인투더망고바’를 출시했다.


‘인투더망고바’는 ‘망고의 왕’이라고 불리는 인도산 알폰소 망고를 사용했다. 올 초 민명기 대표가 인도를 방문하여 알폰소 망고를 맛본 후 그 맛에 반해 제품 개발을 직접 주도할 정도로 공을 들인 제품이다.


‘인투더망고바’는 농축액이 아닌 망고퓨레를 40% 사용, 고급 망고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사전 소비자 테스트에서 프리미엄급 아이스크림과 비교해 전혀 뒤쳐지지 않는다는 맛과 품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기존 아이스바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쫀득한 식감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수준의 낮은 오버런(over-run, 공기 유입량)을 적용하는 등 제품의 쫀득함을 극대화 했다. 덕분에 제품을 한입 베어 물면 망고의 진한 풍미가 입안에서 오랫동안 남는다.


한편 망고의 국내 인기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관세청에 따르면 국내 망고 수입량이 2012년 2839톤에서 2017년 1만 3426톤으로 5배 가량 증가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런 트렌드에 힘입어 롯데제과는 ‘인투더망고바’가 올 여름 빙과 시장을 이끄는 제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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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의 집밥 레시피] 식중독 예방 ‘양파’ 2 - 양파튀김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증가와 소비트렌드 변화로 외식과 가정간편식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추세다. 그러나 편리함 뒤에 따뜻한 '집밥'에 대한 그리움이 여전히 존재하면서 집에서 간단하게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었다. 이에 푸드투데이에서는 양향자 요리연구가로부터 레시피를 받아 소개한다. <편집자주> 양파가 훌륭한 건강식이며 슈퍼 푸드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흔한 식재료이기에 보약 못지않은 효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듯하다. 심장병 예방 세계 보건기구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심장병 발생률이 가장 낮은 나라가 중국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중국인들이 기름진 식단을 즐기면서도 성인병에 잘 걸리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양파에 있다. 양파에 들어있는 펙틴이라는 물질이 콜레스테롤을 분해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주기 때문이다. 뜨거운 기운을 가지고 있는 양파는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양파의 유효 성분 중 하나인 ‘퀘르세틴’은 동맥 경화를 예방하는 효능을 갖고 있으며, 또 다른 성분인 ‘유화프로필’은 중성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때문에 양파는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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