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푸드TV

[푸드TV 현장] 식품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 서울 HMR 쿠킹 & 푸드 페어



[푸드투데이 = 김성옥기자]  5일 양재동 aT센터에서 2018 서울 HMR 쿠킹&푸드 페어가 열렸다.


'모두의 간편식! 주방없는 레스토랑'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음식기업 뿐만 아니라 해외 업체 등 총 1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박람회는 긴 시간을 들여서 만들어야 하는 음식은 물론 손맛이 들어간 반찬까지 다양한 종류의 식품을 간편식으로 선보여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다양한 시식행사와 이벤트가 펼쳐져 관람객들은 제품을 직접 맛보고 살피며 분주하게 발걸음을 옮겼다.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은 집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재료를 사고 조리하고 정리까지 번거로운 과정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이 점점 다양해져 편리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가 최근 1인가구 증가와 노령화가속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따라 편의성을 강조한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이 급부상한데 초점을 두고 추진했다. 


aT는 우수 HMR제품기업들의 판로 확대 및 홍보를 지원해 국산 농산물 수요가 확대됨으로써 국내 농수산식품 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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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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