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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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가맹점주 상생안’ 시행...공급가 최대 20% 인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가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투썸플레이스 가맹본부-가맹점주 상생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투썸플레이스 상생안은 △원두, 우유 등 주요 물품 공급가 인하 △점포운영 우수점포 포상제도 신설 △가맹점주 계약갱신요구권 20년 보장 △전국 단위 광고 및 프로모션 비용 가맹본부 전액 부담 △점포 환경개선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이건일 본부장은 “이번 상생안을 성실히 시행해 궁극적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주의 동반성장을 이루고 ’상생’이라는 가치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 것”이라며 “국내 대표 커피전문점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가맹본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가맹점 운영의 핵심 재료인 커피 원두와 투썸 전용 우유 공급가를 최대 10% 내렸다. 원두와 우유는 가맹점 매출의 약 60%  이상을 차지하는 커피류 제조에 필수적인 제품이다. 이에 해당 품목의 공급가 인하는 가맹점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탄산수, 케이크 반죽, 소스 등도 최대 20%까지 공급가를 인하해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줄였다.


가맹점주들의 사기 진작과 독려를 위한 ‘점포운영 우수점포 포상제도’를 신설한다. 품질관리와 위생 등 평가기준을 별도로 마련해 이를 통과한 우수점포를 분기별 100개씩 선정해 3개월간 특별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 3분기부터 첫 시행으로 연말까지 200개 점포가 총 1억8000만원의 장려금 혜택을 받게 된다.


가맹점주 계약갱신요구권의 행사기간도 20년으로 확대했다. 이는 현행 가맹사업법이 보장하는 10년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가맹점의 안정적인 영업을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다. 이외에도 TV, 라디오 등 미디어 매체를 활용한 전국 단위 광고 및 프로모션 비용은 가맹본부가 전액 부담한다.


점포 환경개선 및 가맹점 교육 지원 방안도 상생안에 포함됐다. 리뉴얼 등 환경개선을 진행하는 점포에는 초기 안정적 운영을 돕기 위해 3일 간 2명의 직원을 지원한다. 또한 가맹점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커피, 케이크 제조 역량 향상 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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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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