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외식.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환경부.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식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크라상(대표 권인태)은 2일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맺고, 파리바게뜨 등 매장에서 1회용품 사용을 적극적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파리크라상은 2018년 말까지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사용하는 비닐봉투를 현재의 10분의 1 수준으로 감축하고, 이를 재생종이 봉투로 대체할 계획이다.


또, 연간 약 26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량을 기존 대비 70% 수준으로 감축하고, 2019년까지 빨대가 필요 없는 컵뚜껑을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전 한국프레스클럽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안병옥 환경부 차관과 권인태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이철수 환경운동연합 대표 등이 참석해,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모두 함께 파리바게뜨 명동본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1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환경 보호를 위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려는 정부 정책에 공감해 적극 동참하고자 자발적 협약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