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2 (월)

유통

가정 간편식의 모든것...우수제품부터 신기술이 한자리에

제1회 '2018 서울 HMR 쿠킹&푸드 페어' 4일 개막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최근 1인가구 증가와 노령화가속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따라 편의성을 강조한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이 식품산업의 최신 트랜드로 급부상함으로써 HMR을 주제로 제1회 '2018 서울 HMR 쿠킹&푸드페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모두의 간편식! 주방없는 레스토랑’을 컨셉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4일부터 3일간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며 국내 가정간편식 산업의 우수제품부터 신기술까지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또한 국내 HMR상품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HMR선진국인 일본의 HMR서밋, 미쯔비시식품, 야오코, 미쯔강와 유럽의 리로이 시푸드을 비롯 국내 CJ, AC닐슨 등 전문가들이 대거 연사로 참여하는 ‘HMR월드마켓포럼’을 4, 5일 양일간 개최한다. 이를 통해 HMR상품의 현주소와 미래에 대해 함께 토론함으로써 정보 공유를 통한 기회 창출의 장이 마련 될 것으로 보인다.
 
aT는 '2018 서울 HMR 쿠킹&푸드페어'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이바지하기 위해 국내 유일 농식품 전문 전시컨벤션기능 활용 유망 중소 HMR기업들을 발굴하고 서울시 등 지자체와의 협업으로 HMR창업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창출 등 공공성에 가치를 둔 행사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국산 식재료를 사용하는 우수 HMR제품기업들의 판로 확대 및 홍보 지원으로 국산 농산물 수요가 확대됨으로써 국내 농수산식품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편리성, 소용량, 가치소비를 중심으로 연평균 14%씩 성장하고 있는 HMR시장의 성장세에 견인하여 국산 농산물 수요 확대 및 중소 농식품기업 발굴·판로확대 기회제공을 통해 농수산식품산업의 시장확대와 공익성 추구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보양식으로 알아보는 나의 사상체질은?
이제 곧 삼복더위가 시작이 된다. 한해에 가장 더운 때로서 무더운 날씨는 몸을 나른하게 한다. 만물이 무더위에 이완이 되면서 늘어지듯이 더운 날씨는 몸을 나른하게 하며 만사를 귀찮게 만든다. 이때에 생각나는 것이 바로 보양식이다. 무덥고 짜증나는 날씨에 기운이 나며 의욕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보양식이다. 보양식은 어떤 종류가 있을까?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삼계탕이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먹어왔던 보신탕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문헌에 보면 삼복더위에 많이 먹었던 음식으로 민어매운탕, 임자수탕, 육개장, 장어 등이다. 많은 사람들이 먹어서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먹는 음식이다. 아마 보양식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음식도 있다. 그러나 보양식이 오랫동안 먹다 보니 보양식인줄 모르고 먹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보양식으로 체질진단을 할 수 있을까? 보통 보양식이라고 하면 모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먹는다. 하지만 잘 맞는 체질은 효과를 보지만 맞지 않는 체질은 효과를 못보고 오히려 부작용도 느낄 수 있다. 보양식에도 모두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잘 맞는 체질이 있고 잘 안 맞는 체질이 있다는 것이다. 가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