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유통

가정 간편식의 모든것...우수제품부터 신기술이 한자리에

제1회 '2018 서울 HMR 쿠킹&푸드 페어' 4일 개막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최근 1인가구 증가와 노령화가속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따라 편의성을 강조한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이 식품산업의 최신 트랜드로 급부상함으로써 HMR을 주제로 제1회 '2018 서울 HMR 쿠킹&푸드페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모두의 간편식! 주방없는 레스토랑’을 컨셉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4일부터 3일간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며 국내 가정간편식 산업의 우수제품부터 신기술까지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또한 국내 HMR상품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HMR선진국인 일본의 HMR서밋, 미쯔비시식품, 야오코, 미쯔강와 유럽의 리로이 시푸드을 비롯 국내 CJ, AC닐슨 등 전문가들이 대거 연사로 참여하는 ‘HMR월드마켓포럼’을 4, 5일 양일간 개최한다. 이를 통해 HMR상품의 현주소와 미래에 대해 함께 토론함으로써 정보 공유를 통한 기회 창출의 장이 마련 될 것으로 보인다.
 
aT는 '2018 서울 HMR 쿠킹&푸드페어'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이바지하기 위해 국내 유일 농식품 전문 전시컨벤션기능 활용 유망 중소 HMR기업들을 발굴하고 서울시 등 지자체와의 협업으로 HMR창업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창출 등 공공성에 가치를 둔 행사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국산 식재료를 사용하는 우수 HMR제품기업들의 판로 확대 및 홍보 지원으로 국산 농산물 수요가 확대됨으로써 국내 농수산식품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편리성, 소용량, 가치소비를 중심으로 연평균 14%씩 성장하고 있는 HMR시장의 성장세에 견인하여 국산 농산물 수요 확대 및 중소 농식품기업 발굴·판로확대 기회제공을 통해 농수산식품산업의 시장확대와 공익성 추구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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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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