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1 (일)

지역소식

김영록 도지사, 2일 취임선서 후 재난대책회의 주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전라남도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함에 따라 당초 2일 오후 예정했던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 취임식을 취소하고 도민께 드리는 취임선서만 한 후 곧바로 재난상황점검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2일 오전 9시 도청 정약용실에서 외부인사 초청 없이 간부들만 참석한 가운데 취임선서를 하는 것으로 도민들께 취임을 알리고, 재난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다.

김 지사는 회의를 통해 태풍에 따른 안전대책을 집중 점검한데 이어 오후에는 도내 곳곳의 상습 피해지역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날 또 일자리 창출을 위한 포스코 ESM과의 5천7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 건에 대해 도지사로서 첫 결재를 한다.

이에 앞서 김 지사는 임기 첫 날인 1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오전부터 도청 간부들과 현충탑과 김대중 동상을 참배하고,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대비 상황판단 회의’를 주재했다. 오후에는 보성 모원저수지 제방 붕괴 현장 등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돌아봤다.

김 지사는 민선 7기 도정 목표를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 슬로건을 ‘생명의 땅, 으뜸 전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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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보양식으로 알아보는 나의 사상체질은?
이제 곧 삼복더위가 시작이 된다. 한해에 가장 더운 때로서 무더운 날씨는 몸을 나른하게 한다. 만물이 무더위에 이완이 되면서 늘어지듯이 더운 날씨는 몸을 나른하게 하며 만사를 귀찮게 만든다. 이때에 생각나는 것이 바로 보양식이다. 무덥고 짜증나는 날씨에 기운이 나며 의욕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보양식이다. 보양식은 어떤 종류가 있을까?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삼계탕이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먹어왔던 보신탕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문헌에 보면 삼복더위에 많이 먹었던 음식으로 민어매운탕, 임자수탕, 육개장, 장어 등이다. 많은 사람들이 먹어서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먹는 음식이다. 아마 보양식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음식도 있다. 그러나 보양식이 오랫동안 먹다 보니 보양식인줄 모르고 먹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보양식으로 체질진단을 할 수 있을까? 보통 보양식이라고 하면 모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먹는다. 하지만 잘 맞는 체질은 효과를 보지만 맞지 않는 체질은 효과를 못보고 오히려 부작용도 느낄 수 있다. 보양식에도 모두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잘 맞는 체질이 있고 잘 안 맞는 체질이 있다는 것이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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