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바이오.건식

대상, 클로렐라 등 미세조류 연구 성과로 한국식품과학회 기술진보상 수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클로렐라 등 미세조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18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기술진보상’을 수상했다.


건강기능식품 소재 중 하나인 클로렐라 등 미세조류를 개발한 대상은 지난 27~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미세조류를 이용한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 및 건강기능식품, 사료, 음료 등의 제품 개발로 기능성 미세조류 시장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술진보상’을 받았다.

1990년대 초부터 오랜 연구개발 끝에 국내 최초로 클로렐라 배양법을 자체 기술로 개발해 특허를 따낸 대상은 클로렐라의 면역증진 효과를 입증하며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을 획득하고 ‘클로렐라 플래티넘’, ‘닥터 클로렐라’ 등의 제품을 개발했다. 이후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성 입증 및 개별인정 획득, 피부미용 기능성 자료 확보, 항산화 기능성 입증, 루테인 함량을 4배 증가 시킨 클로렐라 제품 원말 개발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통해 클로렐라의 기능성을 규명하고 적용 분야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대상은 현재 클로렐라 등 미세조류 개발 관련해 특허 26건, 논문 7건을 보유 중이다.

대표로 상을 수상한 BIO신소재2팀 전진영 팀장은 “클로렐라는 3대 영양소와 식이섬유를 비롯해 필수 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 등을 함유하고 있는 대표적 알칼리성 식품으로, 면역력 증진, 피부 건강, 항산화 효과 등 다양한 기능성이 입증된 식품 소재”라며 “앞으로도 클로렐라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 새로운 기능성을 지닌 신규 클로렐라 개발 등 기존 성과와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연구에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클로렐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상은 옥내 배양방식, 무균 순수배양법 등 오랜 연구를 통한 노하우로 시장의 선두에 서 있으며 1996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클로렐라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해왔다. 특히 대표 제품인 ‘클로렐라 플래티넘’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으로 식품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몽드셀렉션에서 건강기능식품부문(Diet & health product)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식품과학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학회로 매년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식품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총 11개 부문에 걸쳐 학회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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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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