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1 (일)

바이오.건식

대상, 클로렐라 등 미세조류 연구 성과로 한국식품과학회 기술진보상 수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클로렐라 등 미세조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18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기술진보상’을 수상했다.


건강기능식품 소재 중 하나인 클로렐라 등 미세조류를 개발한 대상은 지난 27~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미세조류를 이용한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 및 건강기능식품, 사료, 음료 등의 제품 개발로 기능성 미세조류 시장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술진보상’을 받았다.

1990년대 초부터 오랜 연구개발 끝에 국내 최초로 클로렐라 배양법을 자체 기술로 개발해 특허를 따낸 대상은 클로렐라의 면역증진 효과를 입증하며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을 획득하고 ‘클로렐라 플래티넘’, ‘닥터 클로렐라’ 등의 제품을 개발했다. 이후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성 입증 및 개별인정 획득, 피부미용 기능성 자료 확보, 항산화 기능성 입증, 루테인 함량을 4배 증가 시킨 클로렐라 제품 원말 개발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통해 클로렐라의 기능성을 규명하고 적용 분야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대상은 현재 클로렐라 등 미세조류 개발 관련해 특허 26건, 논문 7건을 보유 중이다.

대표로 상을 수상한 BIO신소재2팀 전진영 팀장은 “클로렐라는 3대 영양소와 식이섬유를 비롯해 필수 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 등을 함유하고 있는 대표적 알칼리성 식품으로, 면역력 증진, 피부 건강, 항산화 효과 등 다양한 기능성이 입증된 식품 소재”라며 “앞으로도 클로렐라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 새로운 기능성을 지닌 신규 클로렐라 개발 등 기존 성과와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연구에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클로렐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상은 옥내 배양방식, 무균 순수배양법 등 오랜 연구를 통한 노하우로 시장의 선두에 서 있으며 1996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클로렐라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해왔다. 특히 대표 제품인 ‘클로렐라 플래티넘’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으로 식품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몽드셀렉션에서 건강기능식품부문(Diet & health product)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식품과학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학회로 매년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식품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총 11개 부문에 걸쳐 학회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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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보양식으로 알아보는 나의 사상체질은?
이제 곧 삼복더위가 시작이 된다. 한해에 가장 더운 때로서 무더운 날씨는 몸을 나른하게 한다. 만물이 무더위에 이완이 되면서 늘어지듯이 더운 날씨는 몸을 나른하게 하며 만사를 귀찮게 만든다. 이때에 생각나는 것이 바로 보양식이다. 무덥고 짜증나는 날씨에 기운이 나며 의욕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보양식이다. 보양식은 어떤 종류가 있을까?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삼계탕이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먹어왔던 보신탕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문헌에 보면 삼복더위에 많이 먹었던 음식으로 민어매운탕, 임자수탕, 육개장, 장어 등이다. 많은 사람들이 먹어서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먹는 음식이다. 아마 보양식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음식도 있다. 그러나 보양식이 오랫동안 먹다 보니 보양식인줄 모르고 먹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보양식으로 체질진단을 할 수 있을까? 보통 보양식이라고 하면 모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먹는다. 하지만 잘 맞는 체질은 효과를 보지만 맞지 않는 체질은 효과를 못보고 오히려 부작용도 느낄 수 있다. 보양식에도 모두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잘 맞는 체질이 있고 잘 안 맞는 체질이 있다는 것이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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