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지역소식

담양군, 서울시에 Non-GMO 가공식품 공급 본격화

성북․강북․도봉․노원 등 지역 시범학교 48곳 된장.간장 22개 품목 공급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담양군이 서울시와 6개 자치구가 추진하는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사업 납품산지로 선정(지난 5월), 지역 농식품의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는 물론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서울시 친환경학교급식 납품업체인 담양농협(조합장 박이환)의 식재료 조달시스템 구축이 완료돼 서울시 동북4구(성북·강북·도봉·노원)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2일부터 납품을 시작한다.

서울시 6개 자치구 초·중학교에 공급되는 Non-GMO 가공식재료는 된장, 간장, 고추장, 고춧가루, 쌀조청, 밀가루, 참기름, 들기름 등을 포함한 총 22개 품목이다.

서울시에서는 학교급식의 질과 안전성을 높이고 아동·청소년 건강권 보장을 위해 6개 자치구(성북․강북․도봉․노원․서대문․강동)와 함께 시민참여예산을 확보해 시범학교 48곳에 보조금을 지원하며 참여 학교 모집도 늘릴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특별시-성북․강북․도봉․노원․서대문․강동구-담양군’은 7월 하반기에 GMO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이번 공급으로 농식품부 ‘쌀 생산조정제’ 시행에 따른 대체작물의 판로 확보는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도농상생 정책을 펼쳐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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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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