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30 (토)

종합

내달 31일까지 농.수산물 생산·사용실적 미신고시 면세유카드 사용중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김병원)은 '농·축산·임·어업용 기자재 및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영세율 및 면세 적용 등에 관한 특례규정'에 의거 내달 2일부터 31일까지 면세유를 사용하는 농·어업인으로부터 '농․수산물 생산실적 및 시간계측기 사용실적'신고를 받는다.

농·수산물 생산실적 신고대상은 2017년 면세유 사용량이 1만ℓ 이상인 농민('17년 면세유 사용량이 4만ℓ 이상인 내수면어민)이며, 시간계측기 사용실적 신고대상은 트랙터, 콤바인, 경유를 사용하는 버섯재배소독기·곡물건조기·농산물건조기를 보유한 농민(10톤 이상의 농선, 내수면 어업선박, 선외내연기관 부착선박을 보유한 어민)이다. 

농·어업인은 면세유 관리 농협에 비치된 신고서를 작성한 후 생산실적 증빙서류('18.1.1∼6.30)까지의 농·수산물 출하실적 및 입증자료와 사용실적 증빙서류(해당 농어업기계에 부착된 시간계측기 누계시간)를 첨부해 면세유 담당 직원에게 제출하면 된다. 

농·어업인은 지정기간('18.7.1~7.31)에 농․수산물 생산실적 또는 시간계측기 사용실적을 면세유 관리 농협에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1년간 면세유 사용이 제한된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농협은 농·어업민이 지정기간 내 신청을 완료할 수 있도록 면세유 관리 농협에 신고 안내문을 게시할 예정”이라면서,“신고대상자에게 DM·SMS를 발송하는 등 농·어업인의 면세유 사용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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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음식으로 보는 사상체질진단
인간은 항상 무엇인가를 먹어서 삶을 유지하고 있다. 보통 음식을 먹을 때 무엇을 보고 선택하여 먹을까? 아마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어떤 사람은 가장 먼저 맛을 보고 선택을 하기도 하고, 음식 색을 보고 선택하기도 하고 건강을 생각해서 또는 영양성분을 보거나 다이어트를 생각하며 선택하기도 한다. 일단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것을 모두 만족할 수는 없다. 한 가지가 좋으면 다른 것은 안 좋을 수가 있다. 맛있고 영양도 좋고 건강에도 좋으면서 다이어트도 되는 음식은 드물다. 달고 기름지고 맛있으면서 다이어트도 되는 음식은 없다. 맛은 없지만 건강에는 좋고 다이어트가 되는 음식이 많다. 어느 하나를 선택하여 음식을 먹고 입맛을 길들이는 수밖에 없다. 문제는 맛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흔히 인간은 본능적으로 먹고 싶은 것을 먹는다. 몸에 필요하지 않는 것은 먹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과연 그러할까? 실제는 그렇지가 않다. 요즘 많은 기호식품, 빵, 라면,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등은 맛으로 보면 입맛을 유혹한다. 그렇지만 몸에는 안 좋은 면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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