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종합

내달 31일까지 농.수산물 생산·사용실적 미신고시 면세유카드 사용중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김병원)은 '농·축산·임·어업용 기자재 및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영세율 및 면세 적용 등에 관한 특례규정'에 의거 내달 2일부터 31일까지 면세유를 사용하는 농·어업인으로부터 '농․수산물 생산실적 및 시간계측기 사용실적'신고를 받는다.

농·수산물 생산실적 신고대상은 2017년 면세유 사용량이 1만ℓ 이상인 농민('17년 면세유 사용량이 4만ℓ 이상인 내수면어민)이며, 시간계측기 사용실적 신고대상은 트랙터, 콤바인, 경유를 사용하는 버섯재배소독기·곡물건조기·농산물건조기를 보유한 농민(10톤 이상의 농선, 내수면 어업선박, 선외내연기관 부착선박을 보유한 어민)이다. 

농·어업인은 면세유 관리 농협에 비치된 신고서를 작성한 후 생산실적 증빙서류('18.1.1∼6.30)까지의 농·수산물 출하실적 및 입증자료와 사용실적 증빙서류(해당 농어업기계에 부착된 시간계측기 누계시간)를 첨부해 면세유 담당 직원에게 제출하면 된다. 

농·어업인은 지정기간('18.7.1~7.31)에 농․수산물 생산실적 또는 시간계측기 사용실적을 면세유 관리 농협에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1년간 면세유 사용이 제한된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농협은 농·어업민이 지정기간 내 신청을 완료할 수 있도록 면세유 관리 농협에 신고 안내문을 게시할 예정”이라면서,“신고대상자에게 DM·SMS를 발송하는 등 농·어업인의 면세유 사용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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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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